국가조직론(82).. 문재인이냐? 안철수냐?
이번 민주당에서의 경선에서 문재인이 이긴 것은 이미 특별할 것이 없고 이미 예정되어 있었던 것이다. 물론 그 경선에서의 승리는 국민의 박근혜로부터의 탄핵의 완전한 완결을 원하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따라서 그 경선에서의 승리가 문재인 개인에게로의 지지도가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문재인은 부족하다. 그것을 국민이 알고 문재인 자신도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럼에도 국민이 문재인을 지지한 이유가 문재인이 무엇을 할 것인지 이미 그 예측을 충분히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국민 모두는 모두 문재인이보다 한 수 위에 있고 문재인이 머리위에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문재인이와 또 안철수와의 경쟁은 이미 국민의 입장에서는 이미 결정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문재인이 무엇을 할지는 다 알고있지만은 안철수는 자기 나름대로의 정치적 행보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게 박근혜의 사면 가능성은 언급함으로 그 불안감이 증폭된 것이다. 사실 박근혜의 사면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문재인이도 마찬가지였다. 박근혜의 사면 가능성을 차단하는 정치적 행보는 문재인으로써는 대통령으로 하고싶지 않은 것이었다. 그러나 그 박근혜의 사면 가능성의 언급은 문재인에게 바로 배신의 가능성을 비치는 것이므로 그동안 국민이 알고있던 문재인의 행보하고는 상당히 동떨어진 행보였다. 그래서 국민들의 반발이 있었고 안철수도 그런 가능성을 비치므로 문재인이가 그 가능성을 공격함으로 그 국면을 피할 수 있었다. 박근혜에게는 안되었지만은, 박근혜에게는 절대로 사면의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어느 누구도 박근혜를 사면할 수도 사면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없다는 것이다. 지금 언급되는 박근혜의 사면 가능성의 논쟁은 이미 박근혜는 절대로 사면되지 못할 것이라는 확증이 되는 것이다. 문재인이와 또 안철수가 박근혜 사면이라는 동일한 문제로 모두 다 실수했지만은, 문재인이 그 국면을 안철수를 통하여 빨리 회피함으로 그 문제를 피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것은 사실상 다음의 대통령 선거에서의 선거 결과의 결과이기도 하다. 상황이 그렇게 주어진 것이지만은, 문재인에게 좋은 것은 문재인이가 궁지에 몰릴 가능성이 있다면은 표가 문재인이에게 집중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건 민주당 대통령후보 경선과정에서도 그렇고 다음의 대통령 선거에서도 그럴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사실상 다음 대통령 선거의 결과는 이미 확정적이다. 문제는 그 다음에 문재인이가 국가운영을 잘 해나갈 수 있느냐?의 문제인데 그것은 문재인 스스로의 결단과 선택의 문제이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는 나는 이미 문재인이에게 충분히 그것을 보여주었다. 줬는데도 못한다면 나로써도 전혀 방법이 없다. 그럼 문재인이에게는 최악의 대통령으로써의 역경이 보장된다. 결국 다음 대통령은 이미 확정적이지만은 그 자리는 자신의 일생에서 아주 가장 최악의 가시밭길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최선은 있다, 그러나 그 최선이 아니면 모두 최악이다. 자신이 최선에 서기 위해서는 자신이 바늘끝에 서는 선택을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것 이외에는 모두 최악의 지옥이다. 다시 민주당에서의 대통령후보 경선의 문제로 되돌아가보자. 문재인이는 당연히 이긴 것이나, 그럼 누가 다음의 승자인가?란 문제이다. 2위 경합의 문제가 생각한 것보다 심각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안희정? 가장 크게 자신의 위기를 조장한 인물이다. 좀 참고 온전한 모습을 보였다면은 다음 대통령은 문재인이가 되나 국민의 지지도는 안희정이에게 모일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그것을 버리다니, 그래서 다음의 경선자가 다음 2위의 승리자가 되는 것인가? 의미있는 2위의 승리자가 되어야 한다. 득표 숫자상의 2위와 3위는 이미 의미가 없다. 안희정이는 떨어지는 순간이고, 이재명이한테는 최고 절호의 2위의 기회이며 권리이다. 이번 민주당에서의 2위의 승자는 바로 득표자 2위 안희정이가 아니라 득표수 2위에 조금 못미친 이재명이가 사실상 다음의 2위이다. 서울에서의 승리이며, 최후의 2위로써의 승리다. 민주당 대통형후보 2위 경선에서 안희정이와 이재명이와의 경쟁은 사실상 이재명이가 2위의 승리자이다. 떠오르는 태양과 또 지는 둥근달이라고나 할까? 이재명이는 내일의 태양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신의 역활을 할 기회를 얻을 것이다. 반면에 안희정이에게는 좀 나락으로 떨어지는 과정을 피할 수 없다. 그건 다 자신이 선택한 것이며 자기외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온전히 자기가 감수해야만 하는 자신의 결정의 결과일 뿐이다. 그래서 선거나 정치에서는 자신의 모든것을 거는 모험수는 자신의 파멸로 끝을 맺는다. '올인'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다. '올인'은 그것을 해야만 할 때 하는 것이다. 그런데 2위 경합에서는 어느 누구도 올인을 하는 실수를 하면 안된다. 다음 표를 아껴야 하고, 다음 수를 아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우승하지 못한 자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결과를 가질 것이다. 2위 싸움에서 1위를 탐하다니, 쯧쯧쯧. 안철수에게만 좋은 일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