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참으로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실감한다. 검찰 지청장이면 장.차관급에 해당하는 검찰 고위직이다.
그런데 이런 사람을 교통경찰이 음주를 측정해서 적법절차를 밟았다니.. 용감하고 직무에 충실한 책임감이 강한 경찰을 칭찬하고 큰 포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지역의 지방의원이 신분을 밝히면 음주운전을 해도 적당히 방면시켜주거나 눈을 감아주었었다.
그런데 문제는 검찰의 최고위급 간부가 음주운전을 했다는 것이다. 변명은 안스럽기도 하다. 잔칫집에 갔다가 술을 마시고 깼는지 알고 운전했다는 것이다. '병가지 상사' 의 일로 정상을 참작할 만도 한 것인가? 그다음 조사내용을 보면 어이가없다. 그전에도 음주로 처벌을 받은 경력이 밝혀졌다는 것이다.
지금 시국이 어떤 시국인가? 나라경제는 어렵고 국민은 생활이 넉넉하지가 않다. 더나아가 검찰의 국민불신이 팽배해 질때로 팽배한 때가 아닌가? 이 어이없고 황당한 사건을 국민이 어떻게 이해할까?.. 답이없다!1
국민은 법을 준수하고 최선을 다한 삶을 살아가고있는데.. 권력자들의 마음가짐이 이렇다니...
"이현령 비현령인가?"..
국민의 세금으로 국가의 녹을 먹는 이들의 태도가 이래도 되는것인가? 참으로 불쾌한 아침뉴스이다. 여주 지청장이라 하니, 일벌 백계할것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