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항로는 인천-김해항로이고 김해-인천 항로입니다.
대구에서 밀양강 상공을 지납니다.
밀양이 공항으로 지정된다면 김해 상공을 지나오는 항로는 어떻게 산 정상을 깎아
급격하게 고도을 낮추면 된다고 하지만 인천쪽에서 접근하는 비행기는 작약산 상공에서 우회하여 급격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작약산을 대부분 깎아야 하겠죠.
창녕쪽에서 접근하는 항로는 산때문에 접근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공항을 2본으로 만든다고 하더라도 한번에 2본을 동시에 사용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항로의 폭이 상당히 좁기 때문입니다.
공항 확장이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만약 2본으로 공항을 확장해야 한다면 의미가 없어서 또다른 국제공항을 지어야
하는 일도 생길 수 있습니다.
만약 창녕쪽으로 접근한다면 창녕쪽 산을 대부분 깎아야 하고 산을 지나면
급격하게 착륙해야 하기에
낙동강 근처까지 가야 착륙이 성공하게 됩니다.
대형 비행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거기다가 주변에 산이 많아 항로의 폭이 좁아 밀양강 상공이나 작약산 상공에서
대기하는 비행기가 상당히 많아질 가능성도 많습니다.
현재의 김해공항은 밀양강 상공을 지나 김해 상공이나 김해앞바다 상공에서 대기하면
되지만 밀양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만약 작약산에서 착륙이 실패한다면 회항하거나 우회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현재 김해공항은 회항하거나 우회하기가 쉬운 편이나 밀양은 주변에 산이 많아
착륙 실패을 예상한 창녕쪽 산을 깎아야 합니다.
만약 항로가 순차적으로 착륙시는 김해 상공에서 기다려야 하는데
현재 김해 항로가 대단히 붐비게 될 것입니다.
현재의 김해 공항은 김해 앞바다에서 대기합니다.
즉 항로가 겹친다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제주-김해-밀양 항로는 김해공항을 지나와야 하기때문에 기존 김해공항과
항로가 겹치게 됩니다.
실수하는 날에는 대형 비행기 충돌상황이 발생합니다.
제주-김해-밀양 항로가 대단히 붐비게 되어 김해공항을 그대로 이용하는 것보다
못하게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착륙할 공항은 있는데 항로가 붐비는 현상이 생기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미 동남권 허브공항은 의미가 없습니다.
굳이 동남권 허브공항을 만든다면 김해공항을 폐쇄하여 항로을 정리해야 합니다.
위의 상황을 보면 김해 상공의 소음은 지금보다 더욱 심해질 것이고
신공항을 만들어 소음이 적어지는 것이 아니라 늘어나는 현상이 생깁니다.
아마 김해시 전체가 소음 피해을 받을 것입니다.
공항을 새로 만들어 소음 스트레스을 더 받는 우스운 일이 생기는 꼴이 되는 것이죠.
거기다가 항공과 항만을 동시에 사용한다면 부산 진해 신항만쪽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도로가 상당히 붐비게 되어 도로을 확장해하는 문제도 생깁니다.
물론 이로 인하여 김해시는 물류 반사이익은 보게 될 것입니다.
또한 밀양시도 물류 반사이익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물류시설을 밀양시에 만들어야 하는 새로운 투자을 해야 하고
-대구쪽에서 오는 물류-밀양시민은 상당한 스트레스을 받게 되겠죠.
-지금의 양산시처럼-그런데 대구나 인근지역은 과연 이익이 있느냐 그것은
아닙니다.
물류비용을 절약하는 이익은 있지만 물류시설에 대한 반사이익이 없어
파급효과는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밀양 신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이 대구시에 가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환승고객이 잠시 거친다면 김해시나 밀양시을 이용하겠죠.
국내선을 이용하여 인천/김포공항을 간다면 창원이나 울산이나 모두 김해공항이나
밀양 신공항이나 모두 거기가 거기입니다.
빨라야 10분 내외입니다.
창원에서 하남읍까지 국도라서 상당히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국내선이라면 굳이 신 공항을 지을 필요가 없습니다.
즉 신공항은 국제 전용 공항이 될 것입니다.
현재는 김해 공항은 국내/국제 공항을 사용하지만 신공항으로 국제공항이 생기면
이익을 봅니다.
진주이든 거창이든 안동이든 만약 국내선을 타면 김해공항을 이용하면 되고
국제 신공항을 이용하게 되면 밀양이든 가덕도이든 별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훨씬 먼 거리을 가야 하는 승객이라 그 정도의 고생은 감내할 승객입니다.
오히려 공항의 이용이 편리해야 하는 승객입니다.
현재 노선이 없어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이 그 정도의 고생도 감수하는데
가덕도이면 어떻고 밀양이면 어떤 차이가 있겠습니까.
거기다가 공항을 이용하게 되면 주변시설이 좋아야 편리한데 -참고로 김해공항은
불편함-밀양 신공항은 주변시설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만약 숙박이나 대기을 해야 한다면 멀리 밀양시을 가거나 김해시으로 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상당히 불편합니다.
밀양 신공항은 주변에 이런 시설을 만들 공간이 없습니다.
아니면 밀양이나 김해에서 써틀버스을 운영해야 합니다.
인천공항은 이런 주변시설이 있습니다.
파리 3공항만 하더라도 파리에서 써틀버스가 운영됩니다.
그런데 편리하다는 공항은 이럴 필요가 없습니다.
김해공항도 이런 점에서 불편합니다.
추가으로 가덕도는 항로가 현재도 사용되고 있는 항로을 대구-김해 항로처럼 김해공항 좌측을 지나
가덕도을 접근하면 되기에 기존 대구-김해 항로와 겹치지 않습니다.
당연히 제주-김해 항로와 항로가 겹치는 일도 없습니다.
현재처럼 김해 앞바다에서 대기하거나 우회하거나 회항하면 되기에 항로의 붐빔도
적습니다.
가덕도는 주변 시설을 만들 공간이 있습니다.
좀 더 주변시설을 확장한다면 진해 용원이나 신호동쪽으로 확장해도 됩니다.
항만-공항을 이용하기에 상당히 편리하고 먼 김해나 양산의 물류시설을 이용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히려 물류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