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권은 경찰에게도 줘야 한다. 이게 정의요 진리며 현실인데 왜 안 줘 왔는가. 독식 그게 문제다. 독식하면 탈이 나는거. 나눠 먹어야 식독이 안 일어난다.
이 것도 기득권 내려놓기이고, 권력의 독식을 막아 정화하는 거고, 권력의 분산으로 부패를 막는길. 권력이 집중하면 부패하기 마련이다. 애국영웅이 나타나기전엔 말이다.
경찰에 수사권을 주는건 당연한 일임에도 권력욕에 눈이 어두어 주는걸 막아 왔다여겨. 결국은 마구 썩어 문드러지고 마았다. 철저한 개혁이 불가피하게 됐다.
생선가게를 고양이에게 맞기기만 하면 탈이 나는법, 충견인 개에게도 지키게 해야 생선가게의 고기를 제대로 지킬 수 있는 법. 이런 이치는 인간에게도 적용되는 것. 따라서 경찰에게 수사권을 줘야. 들러리로 만들어서야 나라꼴이 되갔어. 이게 언제부터 나온 얘긴데 아직도 안 고치고 있다가 곪고 곪아 터지지 않을 수 없이 되어 결국 터지고 말았다.호미로 막을걸 가래로도 못 막는 사태까지 왔다. 인간의 허욕이 어디까지인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거다.
인간에게도 악마성이 있다. 그게 생존법칙이 아닌가. 선하기만 하면 멸망한다. 양에 관한 얘기에서 보듯이. 그래서 인간의 그 악마성을 잘 자제하고 다스려야 한다. 그런데 한국 한민족은 상탁이 대세다. 그러니 하부정일 수 밖에 없고. 결국은 나라를 잃게 마련이다. 일제에 잃었고. 지금도 열강에 잃었다. 이런데도 그 잃은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미련하고 미련한 민족. 방휼지쟁 어부지리. 바로 그 현상.
정의로뤄라. 배신을 말라. 상잔질을 말라. 애국애족하라 헌신 까진 안 바란다. 배신자들 활보, 나라에, 국민에. 뭉쳐야 사는건 진리인데 그 허욕때메 배신질 일 삼지. 그 끝은 결국 공멸. 안 타깝게도 배신의 귀재들은 시계추같이 살아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