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지 않은가. 왜 대구 경북에서만 보수적인 사람들이 몰려사는가? 대통령이 최순실이랑 국정을 농단하고 비리를 저질러도 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무려 30%나 있는 대구 경북인들. 이것이 도무지 보수와 무슨관계가 있단 말인가? 보수는 아름다운 전통과 관습을 지켜나가고자 하는 태도 아닌가? 그거랑 최순실이랑 무슨관계가 있는가?
웃기지 마라. 대구경북인은 보수적인것이 아니라 영남 패권주의에 빠져있을뿐이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를 겪는 수십년동안 싹쓸이 해왔던 장차관 정부요직의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할뿐이다. 지금 박근혜가 사년있으면서 장차관 정부요직이 영남인으로 싹쓸이 된것처럼, 지들이 영원히 싹쓸어 먹어야하는데, 노나먹으려니 억울한거다. 다 먹기도 아쉬운데, 전라도 것들이 노나 먹자고 대갈디미는것이 화나는 개색기들 같은것이다.
그러니 보수라는 이름을 더럽히지 마라. 너희는 국가안보도 관심없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지지한다는 사람들이 무슨 국가안보인가? 국가 안보는 너희들의 그 개같은 밥그릇 욕심을 치장하기 위한 미사여구에 불구하다.
이번에 검찰 피의자이자 강간 미수범인 홍준표가 15%의 지지를 받는것을 보고 확실히 알았다. 대한민국의 보수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음을. 그저 권력을 독점하고 싶은 패권주의가 자신들을 보수라는 이름으로 치장하고 있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