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 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관계를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이고,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 후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당신을 아끼기 때문" 입니다.
늘
나를 도와주려는 이는
빚진 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이며,
늘
카톡이나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마음 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때문" 입니다!
잊지마세요
소중한 인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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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밴드에서 우연히 본 글이다
이러한 유형의 글들은 우리가 인생을 살며 자칫 잊고 살아온 '가치'에 대해 경각심을 주며
뒤돌아 보게 하는 좋은 글들이다
하지만 어딘가 아쉬운 구석이 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며 구조적으로 벌어지는 잘못된 것들에 대한 시정을 위한
적극적인 문제제기나 변화를 위한 우리의 동참과 지지를
격려하는 글들은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건강한 육체속에 정신이 깃든 '육체적인간'이지만
우리가 속한 사회 속에서 관계를 맺으며 살아야하는 '사회적인간'이기도 하다
상식의 기준에서 우리 모두가 이성적 감성적으로 잘못되었다고 느끼고
우리 사회가 어딘가 잘못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면
그 흐름을 올바로 잡기 위한 행동을 하여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다음세대에 물려줄 가장 큰 '선물' 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