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위험이 있으면서도 형식적으로 허가를 내준 소방당국 책임자도 책임을 회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시설로도 운영이 가능했는데 2층 여자 사우나를 보온을 강화해서 전기세를 아끼려는 목적을 가지고 1층 천장쪽에 열선 작업을 하다가 전기 합선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판명됩니다.그리고 1층 카운터의 여직원은 1층 천장이 불에 붙을 걸 알고 있으면서 2층 여자사우나에 알리지 않고 도주했기 때문에 화재 방조혐의나 과실치사방조혐의 적용이 가능해 보입니다.최소 본인이 무서워서 올라가지 못했다면 주변사람에게 알릴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건물주는 2층부터 8층까지 모두 알렸다지만 헬스장 사장은 밑에서 피어오르는 연기를 보고 화재 사실을 알았다고 언론에서 진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