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장관이 합작해서 좌익 문화인사들을 탄압하고 지원을 줄이기 위해 작성했다는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 때문에 재판을 받고 감옥에 가고 해서 정말 블랙리스트가 나쁜 것인 줄 알았다.
그런데 블랙리스트라는게 테러 위험 인물이라든가 국가안보를 위해 다른 나라에서는 거의 다 만들고 있다. 문화예술계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다.
블랙리스트에 올라간 좌빨 문화계 인사들이 하나같이 표현의 자유를 억압당하고 탄압을 당한 희생자라고 떠벌여 그런 줄만 알았다. 그런데 이들의 대표자격인 인사들이자 촛불과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들이 알고보니 성희롱의 대가였다고 하니 그저 아연할 따름이다. 대표적인 괴물인 고은인지 저은인지 녹슬은 은인지 하는 돌파리 시인의 시를 나는 옛날에 읽어보았는데 당시에도 뭐 이런 쓰레기같은 넉두리가 어째서 노벨상을 받아야 한다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이제보니 성희롱의 대가로 약한 민중의 풀뿌리 여성들을 더듬고 괴롭히는 쾌감과 감흥을 시로 표현한 것일뿐이었다. 진정 열심히 쓴 작가들이 숱하게 많은데 노벨상까지 받겠다고 나선 것은 너무한 짓 아닌가. 내가 좌빨을 싫어하는 이유는 부패한 우파보다 훨 위선적이라는 것이다. 노동자 농민 비정규직의 인권은 입에 달구 살면서 거개가 자신의 권력과 이권과 헛된 명성을 추구하고 자신의 임금을 올리고 일자리 세습하느 것 외에는 관심이 없다. 이들이 블랙리스트의 선두를 장식했다면 그것은 정당한 일이다. 물론 너무 많은 인사들이 포함됐다면 혹 억울한 사람들이 한 둘 있겠지만 이런 쓰레기 문화인들의 지원을 줄이는 것은 당연해 해야할 정부의 의무이고 그러기 위해서 블랙리스트를 작성했다면 상을 줘야지 어째서 죄가 되는 지 도시 모를 일이다.
사실 가장 성희롱이 만연되었던 곳이 이런 문화, 예술, 노동계이다. 왜냐 하면 사회에서 가장 열악한 환경이고 약자중에 약자들이 모인 곳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진짜 적폐는 이런 놈들이다. 이윤x라는 인간(아니 짐승)은 기자회견 리허설까지 하고 나왔다고 한다. 그에게는 모든 게 연기인 모양이다. 성희롱도 성폭행도 강간도 연기처럼 가볍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좌빨이라고 여성단체고 더듬어민주당이고 침묵하고 있는데 빨리 사과학고 시정조치하기 바란다.
노벨상은 주어지는 것이지 로비해서 받는 상이 아니다. 이제 스웨덴한림원에 노벨성희롱상을 만들어달라고 청원하려 한다. 그 첫번째 수상자로 이 돌파리 시인을 선정해달라고 추천하고 싶다. 그에게 합당한 상은 이게 아니겠는가? 이제 그 허울좋은 가면을 벗고 무릅꿇고 희생자들과 국민앞에 백배 사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