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고 싶은데 119로 전화 수십통 마지막까지 꼼짝말고 기다려라 안내방송등 피해자 아이들이 마지막 순간의 영상을 보낸
그리고 선장은 도망치고 분초의 그 순간을 다 전하고도 그리고 당하고 갔었던 18년전 인터넷이 만든
유족들은 그 사고현장이 바라보이는곳 산에 천막을치고 3년 넘게 자식들을 부르며 찾고 찾았다
당시 사고인근에 있엇던 군함도 수많은 구조할 것들도 다 외면한채
이미 다 알고 있었던 불통의 그 하나의 명령만 기다렷던지
국가가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면 그보다 더 큰 수많은 방송 신문은 무엇을 했던지
사고후 울부짖는 모습 그것 찍기위해 주인들 피눈물돈으로 사들인 항공 1 2 호기 동윈해 찍어서
팔아먹기 바쁜 저질들이 공동으로 만든 비극으로 21세기 분단 71년
이 땅의 윈시 국가와 언론 종교의 실태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현실앞에 주인들은 눈물도 말라버렸는지
그렇게 3년을 물속에서그리고 건져올려놓은 그 때 팽목항의 사고 하늘에는 노란 리본이 구름으로 나타났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