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래의 난
조선시대
언제부터인가 지역 차별이 시작되었고 문신과 무신들을 선발하는 과거 시험 불공정하게 되었습니다.
즉 실력이 뛰어나도 문벌이 뛰어나지 않고 관료들이 많이 배출된 지역이 아니면 과거를 통과할 가능성이 거의 없게 된 것입니다.
특히 강대국이며 문화 선진국인 중국에 가까이 있는 서북지역의 양반 자제들의 불만이 쌓이고 쌓였지요.
실력이 출중하다고 인정을 받은 홍경래도 과거에 도전하였지만 이런 이유로 낙방을 거듭하게 되었습니다.
잘못된 지역 차별과 문란해진 과거에 불만을 품고 고향으로 돌아온 홍경래는 동조자들을 모았고 군자금을 마련하여 반란을 일으켰지만 역부족으로 실패하게 되었습니다.
홍경래가 주동한 반란은 그럭저럭 진압되었지만 원인이었던 지역 차별과 엉터리 과거 시험은 여전하여 갈등과 불만이 점차로 쌓여가게 되었습니다.
이런 분위기에 의하여 서북 지역은 기독교가 빠르게 전파되었고 타 지역에서는 새로운 종교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지역 차별과 계층 차별 등은 지금도 자행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등장한 블랙리스트가 대표적인 차별이지요.
한마디로 말하면 친미 친일 성향의 보수 정권에 찬동하지 않는 사람들은 불이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당수는 이런 차별 정책을 적극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차별 정책을 계획하고 이 정책에 기반을 두어 통치하는 무리들과 이런 통치를 적극 지지하는 무리들은 매국노에 불과합니다.
「비이성이고 감정에 치우친 터무니없는 차별 정책으로 통치하는 무리들과 이를 적극 지지하는 무리들은 매국노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