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슨 말을 해도 이제는 통역을 붙여야할판이다,왜냐하면 똑같은 말을 해도 자기가 듣고싶은얘기만 듣기 때문에 어차피 그 사람이 좋아하는 얘기를 하지 않으면 다른 모든 말은 진실이 아니다라고 믿기 때문이다 언제부터 이러한 대화의 절벽이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아파트 문화는 우리에게 보다 쉬운 단절의 문화로 속도감있게 안내하였다,다른나라의 주거문화는 같은 공동주택의 개념이라도 이러한것을 감안해서 이웃과 어울리는 공동구역을 만들어서 공유케 하였지만 우리는 엘리베이터나 복도가 아니라면 사실상의 이웃과의 소통은 연결이 될수없는 구조를 만들어서 소통하는 법을 잊게 만들었다 ,최순실이처럼 내통하는 것은 끼리끼리 모여서 잘 하지만 박근혜처럼 소통을 하라고 하면 소통하는 법은 배우지 않아 모르고 내통을 하게 되는것이다 ,이러한 것들이 결국 사회를 소통없는 사회로 만들고 네편 내편,좌,우,봇,진보등 다른 형태로의 분열향상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이다,작게는 가족들과의 유대감에 심한 분열을 주기도 하지만 ,물론 가족간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는다고 말하고 싶겠지만 ,그건 가장이 경제력과 건강이 허용할때 나타나는 현상이고 가장의 경제력이나 건강등이 쇠퇴하거나 소멸하게되면 가장 먼저 나타나게 되는 현상인것이다,소위 경험을 해보지도 않고 그런일들을 인식조차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통역이 필요한것이다 경험하지도 지식을 갖지도 않았는데 남을 잘알수 있다는것은 있을수도 없는것이다 ,우리가 사회를 살아가면서 보거나 듣거나 사물의 감정을 느끼는것을 말고는 나는 나 일뿐이다 나 이외의 친구,자식, 부인은 없는것이다,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누가 곁에 있어도 외로움을 느끼고 허전해 할뿐이고 그것을 피하기 위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것인데 반려동물의가정이 늘어갈수록 우리의 소통과 사회병리적인 현상은 점점 더 깊어질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