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이 대선가도를 달리다가 왜 포기를 했는가.
이유는 복잡한 듯 하나 간단하다.
첫째: 기초, 초기 자금이 없다.
둘째: 성장이 꽃가타고였다. 그리고 그 후의 성장도 역시 꽃가마 타고 였다.
셋쨰: 박 근혜의 몰락이다. 최대기반인 박 근혜가 무녀졌다. 박 근혜의 붕괴는 반 기문의 붕괴의 전초전이 었다.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다.
넷쨰: 대선 경쟁의 준비가 전연 안 돼있었다. 꽃가마를 버릴 생각 각오가 안 돼 있었다. 그 황홀한 대권을 그리 쉽게 내 줄 인간은 어디에도 없다. 군의원 자릴 놓고도 죽기살기 경쟁인데 대권을 그리 숩게 내줄 줄 알았는가. 너무나 안일 무사한 처신으로 출발을 했다. 즉 박근혜에 얹어 꽃가마를 탈려 했다.
다섯째: 당여 즉 지지자가 없다. 그저 일반국민의 호감도가 높았을 뿐이다.
여섯쨰: 사퇴의 변을 보면 온통 남의 탓이다. 그리고 도량이 좁다. 이 세상에 성공을 하는데 거저 되는게 어디 있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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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의 변을 보면 그 사람의 면모를 알 수 있다. 역시나다. 불쾌해 하다니. 돌팔매을 피해 갈 생각은 않고 비판만 하려드니 안 된다. 역대 대통령이 된 사람들을 보시라. 온갖 풍상을 다 이겨냈다.
편히 여생을 가족과 함께지내는게 참 좋은거. 내 생각이 이렇다. 아마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같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