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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인원 총 7명임을 밝힙니다.
황찬욱; 어떻게 봤냐?
친구1; 그 전에는 KBS가 재난방송,. 공영방송인 줄 알았는데.
탄핵 이후에 보도하는 방송 행태를 보니까
손석희 그 양반이 지진 보도도 그렇고 오히려 공영방송 이더라고
친구2; 그렇냐?
친구1; 그래,. 자네도 한 번 봐. 저녁 8시에 하더라.
친구3; 나도 그 뭐냐.. 음 ... 그렇지
친구4(친구3에게); 야, 입장을 밝혀야 이야기를 끌고 나갈 수 있지.
친구3; 솔직히 나는 아직도 언론은 못믿겠어.
황찬욱; 친구야, 그러면 비교라도 해보렴.
자네는 판단을 할 수 있는 나이잖아.
친구4; 그게 어딜가나 종편만 틀어대니 아직도 모르겠어,
황찬욱; 그래, 그게 문제야.
이명박이 미디어악법을 날치기로 통과시켜서 그렇단다.
친구4; 그래, 맞아. 그 당시에 죽기 살기로 싸우는 꼴 보기 싫어서 관심 끊었어.
그런데 오늘 보니까 손석희 저 냥반 믿음이 가네.
친구3; 나도 관심을 가져볼게.
친구5(묵묵하게 지켜보다가); 보기 좋다야.
친구6; 나도 그렇게 생각해.
황찬욱; 아까 긴급여론조사를 어떻게 평가하니?
친구4; 반기문이 빠진 자리에 문재인이 두번째로 나온 것이 놀랍네.
친구5; 그래서 '어대문'이라고 하지.
친구3; '어대문'이 뭐야?
친구6; 어차피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다는 이야기야.
황찬욱; 그래 그 이야기가 회자되기는 해.
근데 황교환이 치고 올라오는 모습이 심상치가 않아.
친구5; 찬욱아,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권한대행이 지가 사임하고 지가 결제하는 미친 짓은 역풍을 맞을 게 뻔해.
황찬욱; 친구들아, 이 소식을 전하고 올테니 술 천천히 마시면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 다녀올게.
# 지금 근처 pc방에서 여자 아르바이트생에게 누구 찍을 거냐고 물어보니
당연히 문재인밖에 없지 않냐요? 라면서 반문을 합디다.
반문님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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