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은 이웃과 대문을 열어놓고 살었다. 서로 도우면서 살었다.
건물이 고층화 되니 단절의 시대가 온 것이다. 방과 방이 단절되면 방범, 방화 에 도움이 된다. 문제는 비상시 탈출 이다.
대구지하철사건, 세월호사건, 제천화재사건 모두 탈출을 못해서 대형 으로 번진 것 이였다. 건물을 지을때 난방, 냉방 만 의식하면 안 된다. 소통을 중요시 해야 한다. 꽉꽉 막어놓으면 냉방,난방 에 유리하지만 비상시 탈출을 못 한다. 어린아이가 차속에 갇혀서 질식한 사고가 있었다. 유리창을 주먹으로 깰수 있었다면 참변을 면할수 있었다.
요즘은 유리창의 두께가 너무 두꺼운것 같다. 얇아도 안되고,두꺼워도 안된다. 기준은 발뒤금치로 차면 파손되어야 정상 이라고 생각된다.
나는 오히려 창문이 있는 옛날건물이 정상 이라고 생각된다. 밖 과 소통이 안되면 일종의 감옥 이 아닌가? 무엇이나 노무 완벽해도 문제가 생긴다. 우리는 겨울철,여름철을 생각해서 완벽하게 집을 짓는데 그 정도가 지나치면 감옥이 된다.
탈출을 못해서 대형사고가 나는데 왜 건물을 너무 폐쇄적으로 짓는지 모르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