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과 문재인 후보는 문후보 댓글단을 저렇게 방치할 것인가?
알면서 방치하는 것은 더 나쁘다.
요즘 문후보와 경쟁을 벌이고 있는 안철수후보나 홍준표후보들의 뉴스에
다는 문후보측의 댓글단의 글을 보면 정말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온다.
온갖 욕설과 비방과 조롱으로 가득하다.
해도 해도 너무하는 행동들이 아닌가?
오죽하면 네거티브에는 약한 안후보가 토론에서 셀프디스를 하는 큰 실수를 했겠는가?
다음의 댓글을 본 사람들은 안후보가 그 날 그렇게 했던 행동들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를
하고 안타깝다고 생각한다. 홍준표후보야 뭐 자신의 방어를 잘하니까 그 나마 다행이지만서도.
더구나 그런 어린애들의 지지를 받고 "요즘 내가 참 행복합니다"
라고 하는 문후보도 대통령 자격이 없다. 스스로 적폐임을 인정하는 것 아닌가?
다른 사람을 이렇게 상처주고 아프게 하면서 행복하다니, 악마도 그런 소리는 안한다.
오죽하면 같은 민주당원인 박영선후보가 "문재인후보는 사람을 질리게 한다",
또 안희정의원은 "댓글단이 우리 부모까지 욕했다"
이렇게 말하겠는가? 박영선의원도 문후보가 댓글단이 하는 일을
알면서도 묵인한다"고 했었다.
이런 썩은 댓글을 다는 사이비 광신도들을 방치하는 다음이 요즘은 더 나빠 보인다.
거기에 클릭수로 먹고 사는 듣보잡 인터넷뉴스들은 문후보 댓글단이 그들의
주머니를 두둑하게 채워주는 호구들임을 알기에, 제목부터 자극적이고 썩은 냄새를
풍기는 네거티브 글들을 양산해 낸다. 그러면 문후보 댓글단이 파리들 처럼 꼬여서
같이 공생을 하는 것이다.
처음에 나도 이건 아니다 싶어 반발차원에서 문후보의 네거티브를 했다.
그래서 나도 사실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없는 것도 안다.
그러나 나는 조직적 악성 댓글단은 아니고 처음에는 약자를 보호하고 싶은
심정으로 반대편 네거티브를 시작했었다. 그리고 문후보만 대통령이 안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지지순위 2위인 안철수 후보를 열성적으로 지지하게 되었다.
(이렇게 문후보가 역풍을 맞는 일도 아마 많았을 것으로 본다)
이글을 쓴 후, 앞으로 다음 게시판에 다시 남을 비방하는 댓글은 달지는 않을 것이다.
내 친구들과 개인적으로만 공유하는 SNS 페이지에서는 약속을 못하겠지만...
그러니 다음이나 문재인후보에게 부탁한다. 얘들 그냥 놔두면 적폐세력될 것 뻔하다.
그리고 철없는 어린 아이들을 그렇게 방치하면 명예훼손으로 구속된다는 것을
똑똑히 알려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