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6월 13일 김대중대통령이 평양순안공항에 도착,
조금은 상기된,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북한 땅을 밝으며
북의 김정일과 손을 맞잡던 장면,
평양의 연도에 늘어선 꽃같은 한복을 입고 두손에 꽃을 흔들며
그야말로 열렬히 환영해주던 평양시민이 떠오르는군요.
어느덧 벌써 16년이 지났네요...
6.15 남북공동선언 그 조항들을 보면 우리의 자주적인
통일의 염원,
순차적인 과정에 대한 것들이 녹아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모든 것은 잃어버린 8년, 사라진 8년,
아니, 7~80년대로 회귀한 나라,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몸과 마음은 21세기인데, 그 때로 돌아간 시대, 그래서
때론 더 숨막히고 더 참혹하고 칠흑같을 때가 많습니다.
아무리 둘러봐도 좋아보이질 않는 시대,
아날로그와 디지털 융합형의
독재, 파렴치, 패륜, 반민족, 부패, 반인륜, 반통일 정부도 아닌 정부...
이 패악의 무리들은 매년 언론에서조차 거의 거론조차
안하고 있을 뿐 아니라
남북통일의 인큐베이터와도 같은, 마지막 숨통인 개성공단까지
무참히 끊어놨습니다
참으로 통탄할 노릇이지요...
어찌보면 제정신이 아닌, 한 나라와 민족을 맘먹고 망치려고,
혹은 누구로부터 사주를 받고 외지에서 온
점령군, 제국주의 무리같다는 생각이 문득 문득 들기까지합니다.
꿈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요...
모든 국민의 사유에서 한반도의 반쪽과 통일이라는
단어를 지워버릴 작정이듯...
북한을 오로지 그때 그때의 정권 연장의 도구로만 활용되고 있고요.
잃어버린 8년이 아닌 민주 세력과 통일 염원의 세력이
집권했더라면
우리의 하루하루의 삶도, 통일이라는 단어도 낯설지 않은
화두였을테고 기대와 희망의 단어이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이재명 시장님의 건강이 점차 걱정됩니다...
파이팅!이라고 말씀드리고싶지만 단식투쟁이시라...
인간은 신의 걸작품이다.(퀼즈) To be trusted is a greater compliment than to be loved. 노년은 청춘에 못지 않은 좋은 기회이다.(롱펠로우)
↑●생활의 기술이란 우리의 환경에 대한 계속적인 적응을 의미한다.(오카쿠라 카쿠조) "위대한 사람은 목적을 참된 삶을 맛보지 못한 자만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이다.(제이메이)
☏정직은 가장 확실한 자본이다.(에머슨) 진정한 위인치고 자신을 위인으로 생각하는 자는 없다.(해즐리트) 의인의 수고는 생명에 이르고 악인의 소득은 죄에 이른다.(성경 잠언) 자신을 알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현인이다.(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