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뉴스를 보았습니다. 박근혜 분을 사랑하는 "박사모" 회장이 중국의 옛시를 인용했습니다. 지금은 민주주의 시대인데 왕정으로 착각하는 글을 보고 놀라웠습니다. 사고(思考)가 군주시대에 머물러 있는 인물 인것같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입니다. " 하늘아래 모시는 군주는 한분 뿐이고, 두 군주를 섬길수 없습니다. 붉은마음이 다하도록 충성할 것입니다." 허 내참, 21세기에 이런 경직된 사고를 가지고 시대적 상황을 인식못하는 사람이 있다니...
그보다도 내일(토)은 200만 시민과 농촌에서 농민 트렉터가 1천대, 10일전부터 남쪽으로 부터 상경하고 있다합니다.
역사이래 처음있는 일입니다. 성난 농심을 대변하는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큰 충돌없이 성숙한 행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폭력으로 대했지만 우리는 그보다 한단계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여야 할것입니다.
마지막까지 국민에게 저항하는 모습이 참으로 딱하기만 합니다. 어찌 청와대 내에는 충언을 하는 내각이 한사람도 없단말입니까? 법무장관 민정수석이 움직였습니다만, 시간이 많이 늦었습니다. 그동안 4차 촛불집회까지 수백만명이 의사를 표시했음에도 무엇에 미련이 남아있어서 바른소리 한번 못하고 그 장관자리에 아직까지 남아서 앉아있는것입니까? 대통령보다도 더 나쁜 분들입니다. 가슴에 손을 얹어보세요?... 심장뛰는 소리가 들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