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내글을 읽고 김대중 편을 들었니 어쨌니 평민당 편을 들었니 어쨌니 라고 말한다면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 될 것입니다.
안철수가 민주당에서 한일은 무조건 내놓으라는 것이었습니다. 문재인도 물러나고 지분도 보장하고 즉 자유경선을 거부한것입니다. 뭐 좋습니다. 안철수가 어쨌든 젤 인기 많은 대선장룡이니까?
만약 민주당에서 자기 기득권 때문에 안철수가 저럴수 밖에 없엇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다음을 읽어봐 주세요.
과거로 좀 돌아가 봅시다. 1980년 속칭 서울의 봄이 왔을대 기존의 신민당과 김대중 세력 그리고 재야간의 통합 협상이 있었습니다. 김대중은 자기 계보 뿐아니라 재야와의 연대를 주장하며 신민당의 기득권을 포기하라고 요구 했습니다.
그것은 김대중 단독의 생각이 아니라 재야와 애기가 된 것입니다.
신민당 50% 그리고 김대중과 재야 50% 그것이 무리 였다고 생각하십니까?
1987년 김영삼과 김대중의 단일화때 김대중은 당권을 주던지 대권을 주던지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려고 했다가 김영삼이 틀어 버렸습니다.
평민당이 꼬마 민주당과 통합하여 신민주당이 될때 이기택에게 김대중이 얼마나 많이 양보를 했는지 아십니까?
그보장이 있었기 때문이 이기택이 통합을 한것입니다.
항상 그랬습니다. 김대중의 계보로 이어지는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민주당은 외연을 확대할때 만다 엄청난 양보를 했습니다. 지금은 그것이 오히려 안되지요. 김대중은 자긴의 대선을 위해서 계보 의원들을 설득하여 기득권을 포기하게 했습니다.(그것마저 대통령병이 걸려서 그랬다고 한다면 할말이 없습니다) 그런 카리스마을 가진 총재가 없으니까요.
이 모든 것은 호남의 인구가 영남 보다 압도적으로 적어서 입니다. 세상에 상대방 말 안들어도 손해 볼것 없는데 손을 내미는 바보가 어디 있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