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영수회담으로 장관임명 추경안 해결해야?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첫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추가경정예산 편성의 시급성을 강조했는데 야당의 반응은 부정적이다. 야당들이 반대하면 여소야대 국회 선진화법 체제하에서 추가경정예산 편성안 국회처리 실현불가능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첫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추가경정예산 편성의 시급성을 강조했는데 야당의 반응이 부정적인 배경중의 하나는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시절 공약한 ‘고위공직자 5대 배제원칙’과 배치되는 고위공직자들 계속 문재인 대통령이 지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위공직자 5대 배제원칙’은 고위공직자들이 투명한 사회로 가는 징검다리 역할 한다고 본다. 그러나 문재인정부의 특성상 박근혜 탄핵 이후 조기대선에서 인수위 출범 통한 준비과정 없이 곧바로 국정수행하고 있는 현실적 한계가 분명히 있고 또 이달말 한미 정상회담과 다음달 G20 정상회의에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해 국익위해 기여하기 위해서는 장관들에 대한 국회 청문보고서 채택이 필요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대통령과 야당대표들과 영수회담 개최해서 이런 현안 협치로 풀어 나가야 한다. 현재까지 청와대 정무 수석의 노력만으로는 문제 해결이 쉽지않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이 두팔 걷어붙이고 야당대표들과 영수 회담으로 협치의 물꼬를 터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추경안 문제도 순리적으로 풀리고 그래야 문재인 대통령의 집권 첫작품인 청와대의 일자리 상황판을 우리 국민들이 방송3사 시청자들이 자주 접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성과를 꼼꼼하게 살필수 있을 것이다.
2017년6월12일 MBC 뉴스 데스크는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첫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추가경정예산 편성의 시급성을 강조했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7년6월12일 SBS 8시 뉴스는 "문 대통령은 현재의 실업 대란을 방치하면 재난수준의 위기가 올 수 있다며, 신속한 추경안 처리를 호소했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7년6월12일KBS1TV 뉴스9는 “문 대통령은 연설문 말미에 조속한 국정 정상화를 위해 국회의 협력을 부탁한다면서, 인사청문 절차에도 야당이 협력해줄 것을 에둘러 요청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