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회 문건 유출 사건으로 인해 최경락 경위의 억울한 죽음이 발생했었다
정윤회 문건은 이미 다 알다시피
박근혜가 문건 유출을 찌라시고 국기문란 사건이라는 발언으로
검찰에 수사 가이드 라인을 제시했고
검찰이 박근혜의 뜻을 받들어
문건 내용에 대한 사실 여부를 수사한게 아니라 유출자에 대한 수사를 하면서
완전히 엉터리 수사와 결과 도출로 끝을 내고 말았었다.
최경락 경위의 죽음에 대한 예의는 단 1도 없이 정윤회 문건 유출 사건은 그렇게 흐지부지 되었던 것이다.
만약 검찰이 정윤회 문건에 대한 수사를 박근혜의 뜻에 따라서가 아니라
원칙대로 수사를 했다면
최경략 경위의 죽음도 박근혜최순실게이트도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란게 대다수 사람들의 생각이다.
이제 정권이 바뀌고 이 사건에 대해 진실을 밝히고자 재수사를 한다고 한다.
당연한 결정이다.
적폐를 청산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대로
정윤회 문건 사건에 관련되어 진실을 덮고 억울한 죽음을 발생케 한 자들을 색출해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
법대로 원칙대로
박근혜가 말로만 떠들었던 법과 원칙이
문재인 정권에서는 실체로서 국민에게 다가가줘야 한다.
그래야만 다시는 억울한 죽음이 국정농단이란 엄청난 범죄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