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공정거래위원회 가맹거래사업 사이트에 볼 일이 있어 갔습니다.
회원가입은 되어 있는 상태라 로그인하려고 하는데 패스워드가 다르다고 하더군요.
자주 가지 않는 사이트의 경우에는 패스워드 '바꿔라' 강요, 어떤 사이트는 특수문자 안쓰면 안되는 사이트,
어떤 사이트는 특수문자를 쓸 수 없는 사이트 등 비밀번호 하나만으로는 살 수 없는 인터넷 세상이라
가끔은 패스워드 잊어버리고..
비밀번호 변경하려고 했더니 아이핀으로 하라고 하는군요. 아이핀만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왜 그 불편한 아이핀만 써야하는지?
불편한 아이핀 : 아이디 넣고, 패스워드 넣고, 숫자글자 넣고, 제2 비밀번호 넣고..
드디어 가맹거래사이트의 비밀번호 변경 눌러서, 초기화되었다는 메시지와 함께 제 가입아이디로
초기화된 비밀번호 알려준다고 메시지 뜨는군요.
제 가입아이디는 네이버던데, 네이버 지금까지 메시지 안 떠서,
다시 초기화 후 메시지 기다리는데,
또 안오는군요.
가맹사업거래 사이트 전화했습니다.
담당자가 회의 들어가서 지금은 안내를 할 수 없으니 전화번호 남기라는군요.
정부사이트 입구부터 아이핀이라는 더러운 것으로 망을 쳐놓고, 들어가서는 곳곳이 허물어져서 깨진 글씨 투성이고, 문의전화라도 하면 전화 안받기 일쑤, 전화받으면 담당자가 휴가, 연차, 월차, 회의...
담당자가 없으면 다른 사람이 그 일을 대체해야 하는게 정상이지, 담당자 없다고 나중에 전화하라?
개인 기업체라면 과연 살아남아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