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을 구속 수사하라!
김관진이 구속 대상에 오르고 김관진의 입으로 이명박이 국정원 댓글 조작 범죄에 깊히 관련 되어 있다는 것이 진실로 밝혀져 가고 있다. 국군 사이버 부대도 깊히 여론 조작 댓글 남발에 역시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 구체적인 정황 증거와 각종 서류 지시문에도 증거로 진실임이 밝혀진 이상 이제 최고 윗선인 이명박의 수사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된 것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이명박을 검찰 포토라인에 세우는 결단을 검찰 총장은 해야 할 역사적인 시점에 와 있는 것이 아닌가? 국민의 심부름을 하던 대통령이 국민 위에 군림하며 국민을 탄압하고 국민 여론을 조작하여 국민을 괴롭히는 정권을 창출하는데 몰두했다면 죄질이 아주 나쁜 것이 아닌가?
박근혜에 이어 이명박도 구속된다고 해서 국격이 훼손되는 것은 결코 아닌 것이다. 수구세력들이 '국격' 운운하며 이명박 수사를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이야 말로 국격훼손이다. 이명박은 4대강 비리, 자원외교 비리, 방산 비리 등 으로 국민 혈세 수십조원대의 낭비와 횡령의 의심을 받는 아주 질 나쁜 대통령이었다.
가장 우려되는 것은 이제 4대강이 절대 복구될 수 없을 정도로 국가적으로 전 국토를 유린 시켰다는 점이다. 썩은 물과 각종 독한 균으로 오염된 대한민국 산하를 만든 것은 아주 그 죄질이 나쁜 것이다. 어처구니 없이 전혀 수익을 창출 할 수 없는 외국 탄광이나 유전에 수천억원씩 국민혈세를 쏟아 부어, 금융대란으로 저축은행 파산으로 인한 1백만명에 이르는 저축은행 후순위 채권자나 5천만원 초과 피해자들에게 전혀 공적 자금을 투자할 수 없을 정도로 재정구조를 취약하게 만든 이명박의 범죄는 엄한 벌로 처벌해도 결코 시원치가 않은 것이다.
자신의 대통령 시절의 온갖 범죄 처벌을 퇴임 후에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박근혜를 당선 시키기위해 혈안이 되어 국정원과 국군 사이버 부대를 동원해 댓글 여론 조작으로 추악한 범죄를 저질러댄 이명박은 당연히 10년 이상의 엄한 중형의 선고를 내려 야하는 것이 검찰과 사법부인 법원의 엄한 역사적 책무라는 것을 잊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