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함이 감도는 남해안 스산한 바람
살며시 스쳐가니 해안가 방풍림 소나무 아래
옷깃을 여미고 수평선을 향해 기도하는 여인아
무엇을 얻고자 하염없이 두손모아 빌고
비는지 해안가 몽돌.모래들은 들고나는
파도에 밀려들고 나는구나 스산함이 감도는
해안가에서 묵묵히 촛불하나 켜놓고 치성드리는
부모의 마음 어느누가 알아주리요 만은 그래도
한없는 사랑 담고 가족을 향한 그정이 밀려오는
파도의 마음처럼 휭한 바닷가 날으는 갈메기
울음소리 파도소리에 소중한 희망의 끈을 잡고
넓은 바다의 마음을 품고 가려하는가 봅니다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의 숨결이여
부모님들은 한마음 한뜻처럼 오직 자식.가정
건강하고 모든것이 잘되라고 빌어보는 그심정
당해보지 않고 껵어보지 않고는 말하지 말게
모진 삶의 일련의 시간들이 내자신도 모르게
말없이 스쳐갈때 돌봐주는이 없이 휩쓸고 지나칠때
폭풍우 같은 파도가 집채만하게 밀려와서 말끔히
씻기어 가버릴때 그심정 당신은 보고 무엇을 느끼겠읍닌까
한순간의 쓰라린 그아픔의 순간이 마음을 헤집고
가버릴때 아무의미없는 무한의 눈물 .한이 원망으로
점철되더라도 한치의 오점없는 자연의 숨결이기에
묵묵히 굳네 좋네 말못하고 원망없이 자연의 숨결에
취해가버리는 그마음의 여운 한겨울 바다의 스산함
살며시 가버리니 관심두지 않고 내한몸 미련없이
세상을 향해 묻어둔채 가야하는 운명인가 봅니다
사랑하는 마음의 벗님들아 정다운 마음들아
우리서로 소중한 인연의 우정 나누면서 세상의 벗
해맑은 믿음과 정으로 서로의지하면서 값진 세상
영원히 잊지않고 정의와 신뢰로 더불어 함께하는
시간속에서 상부상조 두레의 멋진 울타리 만들어
더나은 세상의 오손도손 두손잡고 가는 우정이길
욕심을 비워 아름다운 사랑의 따스한 온도로
행복한 시간의 정겨운 마음의 진실이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삼백리 한려수도 다도해의 붉은 노을을 보면서
따스한 방콕의 행복을 담아봅니다
건강은 재산 안전행복은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