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병은 엄연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한 대한민국의 군인입니다! 그런데 당신의 아들처럼 대했다고요? 그런 생각이 바로 당신 남편을 궁지로 몰아버린 참으로 어리석은 판단이란 걸 알아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무엇이 자신과 남편의 입장을 위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를 분간하지 못하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는 겁니다! 최소한 자기 자식과 남의 자식을 대하는 것은 엄연히 달라야 한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는 것이 이번 사태의 본질입니다!
공관병을 자기 자기 아들처럼 대해서는 안됩니다! 역설적이긴 하지만 자기 아들은 말을 안들으면 매타작을 해도 그리 큰 문제가 될 수 없으나 남의 자식인 공관병을 자기자식 대하듯 함부로 대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남편을 궁지로 몰아넣어 곤경에 처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