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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철수의 광야론을 지지하는 이유▣◇ 2017-11-09 07: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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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     추천:0

저승맛을 보지 않으려고  부산 사나이 조경태는 새누리에 둥지를 틀었다.

아마도 민주당에 실망을 한 것이 아니라  낙선의 쓴맛을 거부하고 새누리호에승선을 해 보기 좋게 공천에 선공한 듯 보인다

나는 그를 환영하지 않았지만 그의 성실을 지켜 보았기에 

그의 터닝포인트를 응원하고 싶었는지 모른다.

 

안철수의 길은 '산넘어 산이다'

대한민국의 지형처럼 한국 정치도 산넘어 산이다

 

인류라는 종안에는 다른 종이 여럿이 있다.

그런데 한국 정치 지형은 다른 종은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다 .

비례대표의 축소는  게리멘더링이다 .치조한 전략이다.

안철수는 생리적으로 누구를 공격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그가 누구를 공격하면  정말 어울리지 않는다.

그의 표정은 싸울 사람의 인상은 아니다.

김종인은 경제학도다.

김종인의 워딩은 인격모독과 같은 워딩이다

서세원과 서정희가 이혼했는데

서세원이 이혼한 아내와 합치자고 하고  들어오라고 한다면

미친소리인것이다 . 이기기만 하면  장땡인가 ?

밑도 끝도 없는 오만한  김종인의 스타일은  정치를  혐오하게 한다

학자는 학문으로 질문하고 답하는데 익숙한 사람이다.

과학도인 안철수는  경제학자처럼  정확하고 타협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안철수의 광야론은  야당스럽다.

이율곡은  기득권과 싸움을 피하지  않고  권문세족을 향해 쓴 소리를 마다하지 않았다.그리고 임진강 초야에서 오랫동안 머믈렀다.

박근혜의 근혜 공식은  대한민국의 나아갈 길의 해법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안철수 광야론은 부패와 타협해서 국회의원 몇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결심이다.

노욕의 국회의원들은 그가 정치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고 욕할 지 모른다.

 권력의  헬리콥터인 김종인은  늘  이기는 자의 편에  권력의 노른자위에 편승하여왔다.

정사꾼인 김종인은  이기기위해  피아를 속이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선거에 이기기 위해서는  자해도 하고 공갈도 하는 과거의 구태도 그는 알고 있다.

'살아남은 자가 강하다' 그의 의식을  지배하는  워딩 이다 .

안철수는  국민이 이기는 정치를 해야 한다,

민생이 이기는 정치를 해야 한다.

 천박한 야합과 파렴치한 자들들을    억지로 국회에 울타리로 

  모는 카우보이놀이는 거부해야 한다. 

야당스러움은 안철수가  20대 총선에서  그 정체성을

세워져 가는 당위이기도 하다.

하얀거탑은 썩은 암덩어리를 덜어내는 것이다

외과의사로 그 덩어리를 외면하고 겉만 소독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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