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물결이 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는 주무시는지라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가로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신대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그 사람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고 하더라"(마태복음 8:24~27) 하셨습니다. 여기에서 이 장면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된 권세로 살아가시는 분일 뿐, 결코 사람들과 같은 졸속한 능력으로 살아가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실증(實證)해 보이신 장면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신앙인들이 하나님(예수님)께로 태어난 참된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이런 장면을 통해 느끼는 바가 반드시 다음과 같아야 합니다. 즉 예수님은 기존 사람들과 같은 행동, 곧 배를 타고 가다가 풍랑을 만났을 때에는 돛으로 바람 조절을 어떻게 해야 하고 또 배의 키는 어떻게 잡아야 하고 노는 어떻게 저어야 하는 등등 육적인 지혜와 능력으로 대처하지 않고, 오직 피조물인 바람과 바다가 지닌 자체적인 능력을 단지 예수님의 말씀으로 그냥 명령해 다스리는 왕으로서 살아가는 분이시구나 하는 것을 깨달아 자신들도 그 같은 권세자로 살아가는 일에 오로지 진력하였어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신앙인들은 이런 사건 사고를 대비해 바람과 풍랑 속에서도 요동치 않고 목적지로 갈 수 있는 튼튼한 배만 만들 수 있는 돈과 기술을 갖는 일에 진력합니다. 다시 말해, 바람과 풍랑을 명령해 잠잠케 하는 권세 따위는 예수님 같은 구별된 사람에게만 필요하고, 자신들은 오직 바람과 풍랑을 제압할 수 있는 튼튼한 배만 만들 수 있는 돈과 기술력만 갖는 것을 축복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시대의 유병언 같은 교주목사들이 김일성 일가들처럼 예수의 이름으로 뭇 신도들의 호주머니만 털려 할 뿐,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잘 순종하여 아들된 권세를 가지려 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비록 돈과 기술력으로 타이타닉과 같은 안전한 배를 만들었다 할지라도 덩치 큰 유빙을 만나 침몰하고 말았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소유물을 갖는 것과 아들된 권세를 갖는 것 중 어느 것을 갖는 것이 우주적인 덩치의 능력(맹수)들 속에서 떳떳이 생존할 수 있다고 생각되십니까? 즉 우주적인 덩치와 능력들을 하나님의 아들된 권세로 명하여 다스리는 것과, 저들의 덩치와 능력을 자신(사람)들의 지혜와 기술력으로 해결하는 것 중 어느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됩니까? 대다수 피조물은 하나님의 권세(명령) 안에서 운행되고 있으나, 사단의 졸개가 된 사람들만은 자신들의 지혜와 능력으로만 그것들을 좌우하려 합니다.
예수님과 같은 충효의 사람들은 자신들보다 능력이 강한 하나님의 권세로 평안(행복)하려 하나, 사단 같은 반역의 자식들은 자신들보다 능력이 강한 하나님의 권세를 가지려면 그의 말씀을 순종하여야 하기 때문에 기피하고 다만 자신들의 능력으로 자생하려 합니다. 하나님이 어찌 사단의 깊은 간계를 살필 수 없었겠습니까? 그가 하나님께로 지음 받았으면 마땅히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만이 자신의 유일한 평안과 행복이 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아버지 곁을 떠나려는 탕자와도 같이 하나님의 슬하에서 사는 것이 너무 단조롭고 무미건조하게 보여 따로 독립해 자신의 삶을 살려 하였습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물려 준 전 재산인 지혜와 능력을 갖고 하나님 곁을 떠나 살게 되었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사단의 그 같은 생각을 단번에 반생명적이고 파괴적인 반역으로 단죄해 천군천사와 만물이 보는 앞에서 지옥형벌에 던져 넣었더라면, 수많은 천군천사와 피조물이 그러한 사단을 마치 당대의 영웅인 운동권 출신 학생이나 김대중·노무현 같은 위대한 인물로 존중하였을 것입니다. 즉 사단의 거역에 대해 하나님이 전능한 능력으로 당장 응징해 버렸더라면, 사단의 선전선동 곧 모든 피조물도 스스로의 힘으로 하나님 같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하나님이 미리 알고 방해하였다고 악선전하게 될 것이며, 그와 더불어 일부 피조물이 과거사 정리 차원으로 지옥에 거하여야 할 사단을 천사장으로 복권시켜 하나님과 대치해 보도록 협력하였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자신이 준 지혜와 능력을 갖고서 우주만물 속에서 자력으로 평안하게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으면 실험해 보라는 뜻으로 반만년 이상의 세월(기간)을 사단에게 주었으나 사단은 오늘날과 같은 약육강식의 처참한 사회를 만들어 핵전쟁으로 자멸할 세상만 만들고 말았습니다. 즉 사단의 반역 결과가 오늘날과 같은 핵전쟁 일보 직전의 사회로 만들었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이것을 경험해 보아야만 비로소 사람과 만물이 하나님의 권세 아래 사는 것이 백번 천번 옳았다는 것이 증명됩니다. 이런 의미의 사례로 하나님이 대한민국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로 하여금 정권을 장악해 실험적으로 통치해 보도록 허용하였으나 그 결과는 좌파 정권의 잃어 버린 10년 세월이 되었습니다.
"또 예수께서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가시매 귀신 들린 자 둘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 저희는 심히 사나와 아무도 그 길로 지나갈 수 없을만하더라 이에 저희가 소리질러 가로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하더니 마침 멀리서 많은 돼지 떼가 먹고 있는지라 귀신들이 예수께 간구하여 가로되 만일 우리를 쫓아 내실찐대 돼지떼에 들여 보내소서 한대 저희더러 가라 하시니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는지라 온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 들어가서 물에서 몰사하거늘 치던 자들이 달아나 시내에 들어가 이 모든 일과 귀신들린 자의 일을 고하니 온 시내가 예수를 만나려고 나가서 보고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마태복음 8:28~34) 하셨습니다.
귀신들이 심령이 약한 사람들을 장악해 그 안에 거하다가 예수님을 만나게 되자 자신들의 정체를 더 이상 숨길 수 없음을 보고 돼지 떼에 들여 보내달라고 간청하였습니다, 악령(귀신)은 사람들의 지혜와 능력으로는 자신을 제압할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반면에 하나님의 권세 앞에서는 움치고 뛸 수 없다는 것도 압니다. 그래서 최종 심판 때에 당할 불못에서의 고통만은 지금 당장 당하지 않게 해 달라고 예수님에게 애걸하자 그들의 원대로 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 당대 유대인들은 김일성 일가들 같은 군대 귀신과 그 추종세력들이 자신들의 거처지에서 사라질 때에는 반드시 자신들이 일구어 놓은 재산 속으로 들어가 소멸되는 것을 두려워해 도리어 예수님을 동리 밖으로 내 쫓았습니다.
온 세상 만민이 사단이라는 거대한 군대 귀신에게 사로 잡혀 자신들의 머리가 되시는 하나님을 헐뜯으며 온갖 수치와 음행을 들어내 자랑하고 있지만, 이 시대의 신앙인들은 하나님의 말씀 잘듣는 자녀된 권세로 저들의 벌거 벗음을 질책하지 않고 도리어 저들과 같은 능력자가 되기 위해 자신들도 재물 모으기에 급급합니다. 그래서 기성 교회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세월호 참사의 원흉인 유병언의 종말을 보고 자신들도 거짓된 술수와 모략과 음행과 뇌물과 부정부패와 헌금을 빼돌려 쌓아 놓은 재산이 군대 귀신 유병언과 함께 소멸될까봐 내심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참된 신앙인들은 저들의 대열(습관)에서 시급히 떠나 예수님의 언행을 따라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취하십시오.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요한계시록 18:4~8) 하셨습니다.
참된 신앙인들은 예수님과 그를 따른 사도들과 뭇 성도들처럼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회복하기 위해 몸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을 배우고 익혀 닮습니다. 그러나 사단에게 속한 교인들은 하나님의 성품을 배위 익혀 닮는 일을 단조롭고 무미건조한 삶으로 취급해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소유물만 챙겨 세상 쾌락만 즐기려 합니다. 그래서 이 시대의 마귀가 교인들에게 "불신자들보다 가난하게 사는 것은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짓이다."라는 말로 속여 저들을 부자 만들기에 급급할 뿐, 하나님의 말씀 잘듣는 자녀되는 권세를 취하여 악령(죄악)들을 한반도에서 쫓아내도록 하지 않습니다. 한반도 전역에서 하나님의 말씀 잘듣는 자녀된 권세가 사라지게 되자 드디어 악령(종북 대통령, 부정부패한 정치인, 유병언 같은 교주 목사)들이 들고 일어나 지금 활개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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