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흥도 충돌 사건을 개시로 하여, 해경 구조방식의 개선책을 생각해 보았다. 혹시 이미 시행하고 있는 것도 있을수 있읍니다. 그런게 있더라도 너그럽게 보아 주십시요.
1. 해경구조선박은 항상 즉시 출발할수 있어야 한다.
사고 즉시 구조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인명을 구조할수 있는 크리티컬 타임이 있을 것이고, 그러므로 그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는 해경의 구조선은 즉시 출동이 가능한 상태를 항상 유지해야한다.보통 배가 전복되었을때 사람들의 생명은 분초를 다투는데, 구조선이 수십분동안 민간선박틈에서 빠져나오지 못해서 출동조차 못한다면 이건 말도 안된다. 구조선의 존재이유가 뭐냐?
2. 해경은 항상 출동준비가 되있어야 한다.
그리고 구조대는 항상 구조복을 입고 잇어야 한다. 육상에서 근무시에도, 해상에서 구조활동에 참여할때 입는 그 복장을 착용하고 있어야 하고, 장비도 바로 챙겨갈수 있는 만반의 준비가 되 있어야 한다. 미군들의 경우 내무반에서도 전투화를 벚지 않는다고 한다.
3.바다에서 전화가 걸려오면, 119,112라도, 무조건 해경에서 최초로 수신할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바다에서 걸려오면 바다에서 난 사고일테니 해경에서 취급할일이다. 비록 119,112등으로 온 전화라도 해경에서 먼저 받게끔 하여야 한다. 그리고 전화 받는 대원들은 평소 대화 메뉴얼을 잘 정리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성이 보이는 대화를 통해 신속하게 파악하고 적절하게 대응할수 있게 해야한다.해경상황실에서 근무하는 대원들은 체계적은 대화 요령을 훈련숙지함은 물론, 각 상황별 필요한 대화와 조치등를 망라한 체크리스트을 컴퓨터 화면으로 보면서 신고자와 대화하고, 상당한 재량권을 갖고, 즉시 인근의 선박,군함,해경선박등에게 또 구조대에게 헬기에게 막바로 동원령을 내릴수 있도록 '일단긴급출동명령권(?)'을 주어야 한다.그러기 위해 근무자들이 경험도 풍보하고, 계급도 상대적으로 높아야 할것이다. 나중에 고위직들의 지시로 변경될지언정, 분초를 다투는 상황에서 여기저기 상급자들에게 보고하느라 조치가 늦어져서는 안된다. 대통령 장관 해경청장 지방청장 등의 모든 고위직이 지시를 내리기 전에 90%이상의 지시는 상황실 중간 간부 이하선에서 이미 내려져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지시를 정당한 이유없이 어기면 처벌을 해야하며, 상황실 지시는 해군참모총장이라 할지라도 일단은 따라야 한다.그리고 모든 긴급한 상황 통제는 인공지능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으로 해야한다.
4.구조자원의 운영이 항상 정직 투명해야 한다.
장비가 고장났는데도 안난것처럼하거나, 인원이 없는데도 있는것처럼하거나, 있어야 할 장소에 있어야 할것들이 없어도 있는 것처럼 해서는 안된다. 인적 물적인 구조 자원에 대한 일제 재고 조사를 하여 실상을 파악하고, 항상 투명하고 정직하게 운영되도록 해야한다. 그래야 필요한 것을 항상 준비하고, 긴급시에 적절한 동원이 가능하다.
5. 해상에서 해경함들이 각기 헬기를 답제하고, 구조인력, 잠수인력을 확보하고, 해상 교통로를 따라서 적절히 분산 배치하고 있다가 사고가 터지면 가까운 해경 함정에서 헬기로 최초의 구조활동을 진행한다. (10분이내 도착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