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독일문화원에서 홀로코스트 추모일에 즈음하여
독일문화원, 독일대사관, 이스라엘대사관이홀로코스트에 관한
영화상영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일본대사관에 일본의 위상을 올리기 위한 제안으로
이러한 내용을 보냈다
많은 국민들은 이러한 적극적인 독일의 선진 의식에 관심을 가지고
영화 관람도 가능하다.
| <영화상영> |
| 국제
홀로코스트 추모일 |
| 2017년 2월 6일(월)–2017년 2월 9일(목) |
| 월 오후 7시30분 |
| 화–목 오후7시 |
| 장소 : 주한 독일문화원(서울특별시용산구 소월로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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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독일문화원,
주한독일대사관, 주한이스라엘대사관은 홀로코스트추모일을 맞아 ‘홀로코스트’를 주제로 한 영화를 시리즈로 상영합니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역시 2008년 1월에 “기억은 계속되어야 하며 미래 세대들도 이 역사를 반드시 알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는 홀로코스트의 교훈을
오늘날의 세계에 적용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모든 인간이 UN이 옹호하는 보호와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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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6일부터
9일까지 주한독일문화원에서는 희생자에 대한 잔혹한 박해와 살인, 그리고 독일의 범죄 청산을 주제로 한 장편 극영화 및 다큐멘터리 영화가
상영됩니다. 첫 상영작은 2월 6일 오후 7시 30분에 상영되는 ‘검사장 파일 (Die Akte General)’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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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장
파일(2015년작)’은 정치 드라마로 1959년부터 1962년까지 헤센 주 검찰총장을 지내며 전범 아돌프 아이히만을 체포하는 데 기여했던
역사적 인물, 프리츠 바우어를 조명하고 있습니다. 본 영화는 독일어, 영어, 히브리어로 상영되며 영어 자막이 제공됩니다. 2월 6일 입장은
1월 31일까지 culture@seoul.mfa.gov.il로 사전 등록(이름, 전화번호, 기관 입력) 후 입장시 신분증을
제시해야 가능합니다. |
| ‘검사장 파일’(예고편). 출처: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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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7일부터 9일까지 홀로코스트를 주제로 한 다른 영화들도 상영될 예정입니다(사전 등록 없이 무료 입장). 2월 7일 오후 7시부터
2008년에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 ‘당신의 추억이 사랑이길(May Your Memory Be Love)’과 ‘그녀가 그곳에서
말했다(She was there and she told me)’가 영어 및 한국어 자막과 함께 히브리어로 상영됩니다. 두 작품 모두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 갇혔던 두명의 수용자의 운명을 다루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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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8일
오후 7시에는 ‘베르너 밥의 시대 단편(Zeitabschnitte des Werner Bab)’과 ‘아홉째 날(Der neunte
Tag)’이 상영됩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베르너 밥의 시대 단편’(크리스티안 엔더 감독, 2008년, 원어 독일어, 한국어 자막)에서
2만 명 이상의 학생들과 함께 했던 150개가 넘는 대담에서 베르너 밥이 보여줬던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가치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는
아우슈비츠와 마우타우젠, 에벤제 강제수용소 생활에 대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변하면서 전체주의 정권이 불러일으킨 결말에 대해 경고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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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홉째
날’(폴커 슐렌도르프 감독, 2004년, 원어 독일어, 영어 자막)은 바이에른 주에 위치한 다하우 나치강제수용소로 끌려 온 룩셈부르크
출신의 가톨릭 신부 아베 헨리 크레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장 베르나드가 다하우 강제수용소 내 신부 막사에서 수용 생활을
했던 내용의 자전적 단편소설 ‘신부 바라크 25487’을 토대로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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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9일
오후 7시에 상영되는 마지막 작품은 다큐멘터리 영화 ‘아우슈비츠 재판 – 183일 간의 기록(183 Tage – der Auschwitz
Prozess)’(야누쉬 코쯔민스키 감독, 2015, 원어 독일어, 영어 자막)입니다. 제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독일 검찰이 아우슈비츠
수용소 관련 책임자를 대상으로 처음으로 체계적인 수사에 착수하기까지 15년이 걸렸습니다. 1963년 12월 20일 프랑크푸르트 뢰머 시청과
이후 갈루스하우스에서 프리츠 바우어 검찰총장이 시작한 독일 전후 역사상 최대 규모의 형사재판이 이루어졌습니다. 소송은 183일간 진행되었고
독일을 포함한 전세계 대중에게 놀랄 만한 아주 중대한 의미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