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만취해서 일가족을 몰살하게 해놓고 원인제공한 운전자는
병원에서 안정을 취해야 한다며
한가족이 미친사람들 때문에
불귀의 객이 되어 원통절통한데
수술해서 안정취해야 한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이세상이 미쳐가고 있구나 어떤 생명의 존엄성도
돈이라는 합의하에 버젓이나와서 아무 죄의식도 없이
푼돈을 도둑질하려고 사람들을 죽이는 인간들
절도범은 없구 살인강도범만 날뛰는 세상
무서운 세상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가 왔나보다
사람들아 이제 그만 사악해지자
죄를 짓기전에 다시한번 더 생각해보지
지금의 세상은 아무렴 생감자 하나로 처형되던
일제시대보다는 낫지 않으련
아름다운 세상은 바라지 않는다
무섭지 않은 세상만 마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