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정신 차립시다.
요즈음 정치이야기 한다고 다들 바쁘신데 남자 여자 이야기나 좀 하죠.
남녀관계에 있어서 남자들이 너무 바보같아서 아무도 이야기 않하길레 써보는 글입니다.
여러분 다음 질문에 각자 답해보시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1. 여자한테 결혼식과 법적 혼인 신고 둘중 하나만 하면 어느것을 선택하느냐고 물어 보셨나요?
2. 남자가 여자한테 밥 사라고 하면 "쪼잔한 남자" 이고 여자가 밥 사라고 하면 당연한 거예요?
3. 결혼식때 법적 혼인신고는 하면서 혼전 계약서 써라고 하면 여자들이 가만 있을까요? 남자 여러분! 혼인신고 그 자체가 아무 조건없이 여자한테 모든걸 다준다는건데 그건 별생각없이 서명해주고 여자한테 혼전 계약서 쓰라고 하면 그건 이상한 남자인가요? 그리고 나서 이혼하면 이것 저것 다 빼앗기는 법치국가에서 혼전 계약서 없이 한다는것이 말이 됩니까? 요즈음처럼 이혼이 잤은 사회에서 남자님들... 생각좀 해보세요. 이런 이야기 하면 많은 남자들과 여자들이 시상한 사람으로 여기시겠지만 지금 미국 프랑스 영국처럼 자유주의가 한국보다 훨씬더 진보된 나라를 보시면 남자들이 여자랑 법적으로 결혼 않하려고 해요. 한국도 앞으로 그렇게 될거구요. 그렇게 되기전에 법이 바뀌어야 해요. 참고로 국가 이란에서는 혼전 계약서를 의무화 하고 있습니다. 남자님들... 수술전에 동의서 사인 하시죠? 결혼요... 수술만큼 인생이 걸려있는 사안 입니다. 잘생각 하세요.
4. 데이트 해본 여자중에 "요리잘하세요?" 라는 질문 받아본적 있나요? 요즈음 요리잘하는 남자가 대세라네요. 그럼 여자한테 "그럼 요리 잘하세요?" 라고 물어본적은 있나요?
5. 여자들이 남자를 결혼 배우자로 고르때 "저만큼은 돈을 벌어와야죠" 라는 말 들어 보셨나요? 그럼 남자는 바보같이 "네" 하고 앉아 있더라구요. 그런데 여자한테 "저만큼 돈을 벌어와야죠' 라고 하면 너무 계산적이니 약아 빠졌니 어쩌니 하고 있더라구요. 뭐 이런 말도 않되는 대화를 받아드리세요?
6. 결혼하면 통장을 여자한테 넘기는 남자들 있더라구요. 옛날에는 우리 어머니 세대들이 통장에 돈을 꽁꽁 저축해서 부자 됐는데요, 요즈음엔 그렇게 하시면 여자들이 권력만 쥐고 돈은 가방이나 뭐 이런거 많이들 사세요. 통장 넘길때 잘생각하세요. 무슨 남자가 통장가지고 있으면 이상하게 생각하는 풍토 좀 살아져야 합니다.
7. 결혼해서 아침 점심 꼬박꼬박 얻어드세요? 여자는 집에서 일 않하는데 아침 점심 못 얻어먹고 있으시면 사기 당하신 겁니다. 그리고 집에 가면 바가지 긁는 일 않하지 않는 여자 있다면 그것도 사기 당한 겁니다. 왜 나가서 가정을 위해서 일하고 왔는데 그런 취급을 받아야 합니까?
물론 여자처럼 행동하는 남자도 많아요. 그렇게 해서 여자 등골 뽑아먹는 남자도 당연히 있지요. 열심히 일하는 남자들이 보통 여자들한테 등꼴 뽑히더라구요.
좋은 가정을 가지려면 남자가 모든걸 다 아우러 줘야 한다는 그런 옛날 풍토 고쳐야 합니다. 여자도 이스라엘 처럼 모든 국가의 의무를 다하고 재정적 책임을 져야 비로서 한국이 좋은 민주주의 국가와 가정이 자리 잡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날이 빨리 오려면 좀 남자들이 정신차리고 여자들한테 이야기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남자들도 더이상 위선적인 행동은 하면 않되요. 난 나가서 룸싸롱 다니면서 할거 다 한다면 여자가 할말이 너무 많잖아요.
괜시리 트집 잡힐짓해서 열심히 살아가는 남자들 바보 되지 마시고 주장할건 정당하게 주장하고 위선적인 행동은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