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이 속담은 한민족의 것이다.
말 할 것도 없이 능력도 없는데다 허욕으로 충만해 있는데다가 나서길 좋아하니 일을 그르치기 일쑤라는 거.
치맛바람이란 말 참 유행했었지.
학교 치맛바람. 부동산 치맛바람, 주식 치맛바람, apart치맛바람.
때문에 아이 교육 망쳤지, 부동산 투기 일으켜 망쳤지. 주식 한땅에 매처 망쳤지. 아파트 투기나서서 망쳤지. 계로 망쳣지. 사이비 종교에 뼈저 망첬지.
역사를 봐도 거의 그 렇다.
이번의 최순실 게이트도 그 한 예가 아닌가 여긴다. 그런 암탉가정에서 태어나면 그 자식들이 온전하겠어, 닮지.
예로: 학교 운동회에서 달리기 할 때 어미가 뒤에서 아이를 앞으로 확 민다. 한 발짝이라도 앞서게 하려는 책동이다. 그런데 이렇게 세게 뒤에서 떠밀면 그 아이는 앞으로 한발 더 나가는게 아니라 그 어미의 미는 힘에 앞으로 고꾸라지고 만다. 그래서 탈락. 그 자식은 달리기 경기에서 달리지도 못하고 만다. 이 꼴을 만드니 암탉이 자식을 망치는 거지.
한국의 정치풍토도 그 결과로 후진 중의 후진성을 띠고 있는 것이다. 선진국은 꿈도 못 꾸는거.
이스라엘은 여성이 즉 암탉이 아주 훌륭해서 울지 않고 차분히 행동해 대 성공을 거두고 잇지.
한국도 신 사임당 같은 여걸이 있었다 하지면 그야말로 가물에 콩 나듯하니 되갔어.
망쳤지. 자기, 자식. 믿음 준 사라, 한 다리 건넨 사람. 다 망쳤다. 나아가 나라까지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