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시크릿 문이 하나씩 열리기 시작하고 있다. 검찰은 2016.11.20일 일요일에 박근혜를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들과 공범으로 지적하고 대면 조사를 요구했으나 박근혜는 검찰의 조사를 사상누각이라 폄하하며 조사를 못 받겠다고 떼를 쓰며 저번에 국민들과 한 자신의 약속을 뒤집었다.
그러자 국민주권을 되찾고자하는 국민의 열기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더욱 활활 타오르고 있다. 2주 연속(11월12일, 11월19일) 100만이라는 국민들이 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이고 있다. 11월 26일 시위에는 200만의 국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올 예정이다.
그동안의 시위에서 보여준 우리국민들의 성숙한 민주의식과 시민의식은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길이 남을만 하다.
평화 시위를 외치고, 남은 뒷자리는 어찌도 이리 아름다운지, 쓰레기 하나 남기지 않았다니 이런 국민이 세계 어디에 있을 수 있는가? 가족과 함께, 학생들은 친구와 함께, 또는 혼자서 국가와 국민을 사랑하는 맘으로 거리로 나온 사람들이다. 수구보수들이 말하는 시위 전문꾼을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그야말로 축제에 가까운 시위이다.
그러나 이런 멋지고도 수준 높은 국민들과는 다르게 쪼잔한 할매 대통령은 준엄한 국민의 명령에도 나라와 민족이야 어찌되던 자신의 안위와 권력욕에 사로잡혀 귀를 닫고 꿈적도 하지 않고 있다. 외신들도 한국의 대통령이 한낫 여인네에 의존하여 나라를 말아 먹었다고 난리다.
이런 사람이 우리나라의 최고 통치자 대통령이라는 것이 정말 창피하고 화가 난다.
이제는 좀더 적극적인 시위를 벌여야 하지 않나 생각된다. 그져 피켓 들고 맨소리 내 봤자 구중궁궐 시크릿가든 청와대 사람들은 조금도 두려워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쇠파이프들고 경찰과 맞서라는 게 아니다.
청와대에서도 들릴 수 있도록 종이 나팔, 뿔나팔, 탬버린 같은 것을 들고 외쳐 보자는 것이다.
성경에 그 견고한 여리고 성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함성에 무너졌다는 구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