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많은 것을 바라는 게 아닙니다. 그저 적절한 삶의 질을 위한 적당한 소득과 여가 존엄 그리고 문화.
국민들이 바라는 소박한 꿈. 상식과 원칙이 바로서는 대한민국 역시 학벌주의 엘리트주의 기득권 카르텔이 무너져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모든 정치기득권 언론기득권들이 한 마음으로 문재인을 공격하는 이유는 저 모든 카르텔의 배척점에 문재인이 서있기 때문입니다. 학벌뺏지에 따른 소득 차등이 없어지고 입사 차별이 없어지면 학연에 따른 줄세우기 관행이 없어지고 능력으로만 인정받을 수 있게되면 꽃같은 청소년들이 시커먼 교실에서 인생을 낭비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저절로 열리게 됩니다.
이것은, 결국 인간의 존엄 문제로 귀결됩니다. 우리는 성과를 내기 위한 삶을 살기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경쟁으로 내몰리고 등수 매겨지는 삶은 야생의 삶이지 존엄한 인간의 삶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한 철학에서부터 출발해야 모든 문제가 풀립니다.
우리의 미래를 좀 먹는 교육적폐의 뿌리에는 우리 사회의 견고한 학벌 카르텔이 있고, 결국 그것을 청산할 수 있는 출발은 사람이 먼저인 철학을 실천할 수 있는 지도자를 갖는 것입니다. 사람이 먼저다 문재인. 이보다 더 강력한 원칙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