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보수의 가치관 이라고 하면 제일 우선 적으로 하는 말이 국가 안보라는 단어 이다. 반공 과 안보. 이 두가지 는 한국의 보수 라는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절대적인 기준이라고도 말 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그 말을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한국이라는 나라가 만들어진 이 후로 보수주의 깃발을 내건 여당 이 오랫동안 정권을 잡았고. 정권을 독식하다 시피 했지만 오늘날 한국의 안보는 튼튼 하다고 말 할 수 있는가?
한반도에서 동족상잔의 비극적인 전쟁이 벌어진지 70년이 지난 지금, 입만 열면 안보를 외치는 자들이 가득한 데도 불구하고 한반도의 안보는 여전히 불안하기만 하다. 권력을 쥐고 있는 보수주의 자들은 그 이유를 한국에 좌익 빨갱이? 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 과연 그것이 사실일까? 한국의 안보가 이 처럼 불안한 이유가 단지 그 것 때문일까?
지난 오랜 세월동안 보수주의 를 자처하는 집단에서 정권을 독점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반도의 안보가 불안하기만 한 것은 다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새누리당이 보수주의 정당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 그들은 보수주의 가면을 쓰고 있을 뿐이지. 결코 보수주의 자들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정치꾼들이 정권을 잡기 위해 사용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 가 두 가지 있다. 하나는 지역감정을 불러 일으키는 것과 안보문제 를 거론하는 것이다.
정권을 잡기 위해 오랜 세월동안 지역감정을 이용해온 정치꾼들에게 이제 국민들은 지쳐가고 있다. 즉 지역감정을 건드리는 것은 이젠 약발이 떨어진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안보 한 가지 뿐이다. 이것은 2017 년을 살아가는 오늘날 에도 여전히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