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묘에 구경갔다가 예쁜시계가있어 물었더니 오천원이란다 ...방수도 된다고...방수된다는말에 선뜻구입을하고 시계약을 3000원에넣고 방수냐고 물었더니 아니라한다 방수라는말에 시계를 구입했는데.....다시찿아가서 방수가 아닌데 왜 방수라고 했느냐 물으니 싸구려 사면서 따진다고 뭐라한다 방수아니면 필요없다고하면서 옥신각신 결국 돈을 돌려받고 시계약값만 날렸다 옛날의 벼룩시장의 이미지는 전부 없어진지 오래인듯 싶다 이미테이션에.바가지요금에 거짓말에.. 옛날의 그런 추억 보다는 이젠 엄연한 뜨내기 바가지 장사가 돼버린게 참 아쉽고 두번은 가고싶지 않은곳이기도 하다 .5천원은 돈도 아니라는식의 장사들 쓰는사람은 열심히 일해서 쓰러간건데....참아쉽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