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교리에 사람이 하느님을 믿고 착실하게 살면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이요
그와 반대로 살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이라고 했다.
만일 그렇다면 하느님을 믿지 않고 선행을 베푸는 사람은 어떻게 되는가?
이 난제에 명확한 답변을 하는 사람이 없다.
무릇 세상이란 것은 하느님이 만들때 성스럽게 만든 것도 아니요
사람이 살기 딱 좋게 만들어진 것이요
따로 천국을 두시지 않은 것이리라. 비록 하늘이 있더라도 영혼의 안식처
내가 행복하게 열심히 살면 이 지상이 곧 천국이 되는 것이다.
천국행 버스표를 사기 위해 교회로 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찹찹한 마음이 드는 것이다.
물론 주말에 교회에 가서 하느님 말씀을 듣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오직 천국에 가기위해 교회에 가는 것은 추한 인간의 본심이라
내 사는 이승에서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죽어서도 하느님이 너 참 인생 잘 살앗구나 하며 하늘나라에서도 편하고 즐겁게 살게 될 것 아닌가?
나 혼자만 살면 된다는 마음을 버리고 나만 오직 진리를 알고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이 세상의 삶에서 최선을 다할 때
우리는 천국에 사는 것이리라.
각설하고
우리가 교회 기독교 교리에 나오는 하나님이라는 것은 오역이다.
하느님이다. 말하자면 하늘님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그렇게 하느님보다 소중히 여기는 예수는 실존 인물이 아닐 뿐더러
당시 로마제국의 말썽쟁이 일 뿐이다.
세상을 혹세 무민하는,
기독교 교리는 이상하다.
하느님보다 예수를 우선시 한다. 예전엔 덜했는데 점점 심해진다.
세상은 시온이 만들었고
그 시온을 세상사람들은 하느님 부처라고 하는 것이다.
세종대왕이 지었다는 월인천강지곡을 읽어봐라
부처가 중생을 교화 구제하기 위해 하늘에서 사람의 모습으로 세상에 온다고 하지 않던가
신은 바란다.
인간이 행복하기를 세상을 즐겁게 살기를
성스럽게 살 필요 없다. 현명하게 자신을 사랑하고 이웃 형제를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고 내 나라를 사랑하고
그러면 된다. 그러면 하늘 올라가서도 칭찬 받는다. 그리고 일정기간 지나면 다시 세상에
또 나온다. 이것이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요 기독교의 영생이다.
사랑하자. 우리모두 나 자신부터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