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카페와 블러그가 성행한다.
회원 가입하고 들어와서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정담을 나누고, 때로는 만남을 하고...
동호회적인 성격이 강하다.
헌데, 어디든 평화롭지만은 않다.
회원 가입은 하고 광고 글만 올리는 회원,
또 모임에 맞지 않게 정치 글을 쓰거나, 종교 이야기로 도배를 한다.
한두번은 권유도 해보지만 여전하니 문제다.
그래서 나오는 것이 스팸 등록이나, 모시기 방, 그리고 강제탈퇴이다.
제법 큰 카페에는 많은 분들이 등록되어 있다.
블랙리스트 또는 레드리스트다.
가정에서도 매일나가서 사고치는 아들.
같은 아들이지만 가족의 머리 속에서는 블랙리스트다.
물론,
정부와 카페, 가정의 경우를 비교하면 사맞지 않다.
하지만 기본 단위의 집단에서도 블랙리스트는 있다.그것이 어떤 형태로든 존재한다.
정부
정부에 블랙리스트가 없다면 이 또한 어불성설이다.
세금 미납자 리스트, 성범죄자 리스트....온갖 리스트가 있어야만 한다. 반듯이..
예술인.
문화 창달은 대통령 취임선서에도 나오는 말이다.
문화내에서도 예술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낮지만은 않을 것이다.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이 또한 클 것이기에...
헌데, 예술인이 도덕적으로, 정치적으로, 작품성으로도 결합이 없다고 보는가?
국민이 낸 세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인데, 예술인이라는 명목으로 신청만 하면 무조건 지원해야 하는 건가?
그러기에 블랙리스트는 반듯이 필요한 것이다.
이것이 없다면 정부는 일하지 않은 것이다.
그리고 그 리스트를 근거해서 사업진행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예전, 어느 정부에서도 있었을 것이다.
요즘 대선 후보 지지율 1위하시는 문재인 대표도 이러한 일을 하셨을것 같은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