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2016-06-10자 기사) 내용 중 발췌했다는 성범죄자를 옹호하는 내용의 말은 위의 인터뷰한 주민에게만 나온 것이 아니라고 한다.
“공무원인 처녀가 어떻게 그렇게 술을 떡이 되도록 마시냐?”
“공무원인 처녀가 어떻게 그렇게 술을 떡이 되도록 마시냐?”
“원인제공을 한 교사도 문제가 있다. 싫었으면 가야지 어린애도 아니고 그 시간까지 있었냐?”
“(가해자들이) 다 착한 사람들인데 이상한 쪽으로 과장해서 나오고 있다”
와 같이 해당 기사에 따르면 상당수 주민들이 위와 같은 말들을 했다고 적혀있다고 합니다.
즉, 많은 신안군 주민들은 이번 성폭행 사건에 대해 범죄자의 잘못은 적고 오히려 피해자가 분란거리를 제공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고를 가진 신안군의 흑산도는 흑산도를 더욱더 세계적으로 성추행 또는 성폭행범들이 만연하는 곳으로 인식시키고 있는 것 같네요?
왜냐고요?
만약 관광객이 흑산도에 관광갔다가 성폭행 당하면 “원인제공을 한 관광객도 문제가 있다. 왜 집에 가만있지, 흑산도까지 왜 와 가지고 성폭행 당하고 지랄이냐? 어린애도 아니고. 다 착한 사람들인데 이상한 쪽으로 과장해서 나오고 있다.”라고 할 것이 자명합니다. 그러니 흑산도 관광 여행 오면 안 된다고 흑산도 주민들이 관광여행 오지 말라고 하는 것 같군요.
성폭행섬 흑산도를 누가 겁이나서 관광가겠어요? 이제 관광객은 받지 말고 본업인 어업일에나 열중하세요. 누가 성폭행섬 흑산도에 관광가겠어요? 흑산도 주민들이 피해당한 사람 탓만 하는데, 관광객이 성폭행 당하면 관광객한테도 “집에 가만 있지, 왜 흑산도에 와서 성폭행 당하냐?”하고 관광객 탓할 텐데요.
흑산도 주민들 조용히 사실 수 있도록 외부인들 흑산도 관광 가지 말게 하는 게 좋겠지요?
더 나아가 신안군에는 다른 지역이나 외국 사람들 관광 안 가는게 좋겠지요? 네? 대답해 보세요. 정신 차릴 겁니까 정신 안 차릴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