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황당하고도 무서운 시대였지요.
주변에서 너도 나도 IT이름을 걸친 주식만 사도 몇배의 이익을 내던 시기. 몇백 벌었다는건 명함도 못내밀던 때.
주식을 멀리 했던 사람들은 홀로 뒤쳐지는것 같아 애만 타고.
본인도 다른 종목에서 손실을 보고 될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사서 3일 연속 상한가 맞고 겁나서 얼른 팔고 나온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 시대의 끝은 어땠을까요?
중간에 털고 운 좋게 나온 사람들 말고는 다 죽었죠.
몇배 시세 차익 얻었다고 좋아하던 사람들 원금까지 까먹고 끝내 다시 오를거란 믿음 갖고 기다리다 더 큰 손실 입었습니다.
중간에 욕심 버리고 팔려고 내 놓은 사람들.
그런데 참 묘한게 끝물에서는 가격이 급락해도 살려는 사람이 없습니다.
왜그럴까요?
간단하죠. 개미들은 절대로 시세를 조정할 힘이 없습니다.
지금 비트코인 반등한걸 갖고 개미들이 움직였다고 하는 말 다 개소리입니다. 개미들은 비싸다싶으면 쉽게 건들지 못합니다. 좀만 오르면 내다팔고 싶은 유혹에 빠지고, 급락하면 아쉬움에 처분도 못하고기다립니다.
대기업이 참여하니 믿을만하다?
ITT버블때에도 대기업. 심지어는 공기업까지 앞다퉈 뛰어들었죠.
언제 버블이 터질까요?
하루 거래액이 1조인데 이걸 멏십프로씩 올릴수 있는건 개미도 단타투자가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세력도 언제까지 돈을 쏟아부을만큼 여력이 있지도 않습니다. 현찰이 떨어질 때가 되면 그 때가 디데이겄지요.
비트코인이 1억이 간다고요? 그런 미친소리를 아직도 믿습니까? 지금 시세에서 1억이 될려면 한국에 있는 돈을 다 비트코인에 쏟아부어야 합니다. 그럼 한국 경제는 시중에 돈이 안 돌아 작살납니다. 지금 가격을 유지한다는것도 기적같은 일이니 광풍이란 말을 쓰는겁니다.
화폐시장은 비록 불완전해 보여도 수백년간 인류가 공들여 만든 시장입니다. 감히 비트코인 따위가 건들수 없는 그런겁니다.
그럼 지금의 현상은 뭘까요?
가상화폐의 처움도 거래소고 끝도 거래소다. 비트코인 죽이려면 거래소만 없애면 끝인겁니다. 가상화폐의 광풍 그 욕망의 끝엔 종이지폐에 대한 탐욕만 있을 뿐입니다.
"내기는 탐욕의 아들이며 give counsel; in the evening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요. 나는 내 마음의 선장이다.(윌리암 어네스트 헨리)
일을 몰고 가라. 그렇지 않으면 일이 너를 몰고 갈 것이다.(프랭클린)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선한 사람이 되라. 그러면 세상은 선한 세상이 될 것이다.(힌두교 속담) 최고급 회개란 과거의 죄를 청산하고 똑바로 행동하는 것이다.(윌리암 제임스) 천재란 인내에 대한 위대한 자질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뷰퐁)
▼← 쾌락 그리고 불평을 보라.(탈무드)" comprehending much in few words. 현대화 보다 더 고상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영원한 것이다.(솔로몬 세치터)
←배운 사람은 항상 자기 속에 재산이 있다.(필래드라스) 부정의 형제이며 자신의 주인이 되는 자는 곧 다른 사람들의 주인이 될 것이다.(풀러) 원인은 숨겨지지만 결과는 잘 알려진다.(오비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