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쯤 군에서 전역하기 전에 친형과 술을 한잔 할기회가 생겼다.
만년 노동운동을 하던 형이 내심 답답해 보였었고 형에게 이말을 했었다.
형이 아무리 지금 이런 운동을 하고 노력 하지만 변하는건 없을꺼라고
아직 시대가 그흐름을 반형하기에는 이른거 같다고 사람들의 의식이 깨어나고
더 성숙된 민주시민이 되어야 이사회가 변화게 될것같다고.
힘을 더키워서 변화가 다가오는 그시대에 동참하는게 더 현명하지 않을까?
그때까지 살아 남는게 옳지 않을까라 고했다.
(실제로 노동 운동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돈벌이보다는 투행에 매진했었다. 돈도 벌면서(경제활동)는 안될까?)
형은 니가 뭘아냐면서 지금 처럼 전선에서 정부와 싸우며 노력하지 않으면
달라지는게 없다고 국민?국가?나?를 위해서 투행 할것이라고 했다.
그때 형이 무엇을 위해서 투쟁한다고 했었던지 기억이 안난다.. 과연 무엇을 위해 투쟁했을까
투쟁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일까?
전역하고 나서 정부가 2번 들어 섯고 이제는 바뀌는 때이다.
경제 대통령, 후광을 받은 대통령의 시대가 끝나고 다른 대통령을 맞아야한다.
작금의 현실을 냉정하게 보아야만 참된 대통령을 뽑을수있을거같다
(지난날의 선거를 보자하면 마케팅과 추억에 팔이에 넘어가서 후보를 선택한 이도 많다 생각한다.)
대중매체에 휩슬려서 판단을 하기보다 누가 어떤말을 하고 어떻게 할것이면 어떤나라가 될것인가를
잘 생각해보는게 중요할꺼같다.
xx대세론 과연 진짜일까 대세대로 되어서 우리나라 지금 어떤꼴인가?
유능하고 능력있는 이를 찾기보다 시류에 편승한 결과가 지금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진정 무엇이 맞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는 스스로 판단해야하고
잘못된것을 찾고 고치고 잘하는것을 더 잘하게 누가 해나갈것인가?
명확한 비전없이 두루뭉실한 껍대기 같은 말들은 나도 할수 있다.
진짜 진짜가 되어야만 한다.
누가 진짜인가는 나와 너의 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