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이 세상이 어떤 곳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온갖, 잔인한 일이 비일비재하고, 괴롭고, 어려운 일이 끊이질 않는 아름다운 죄인들의 유배지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늘 아래 우리는 악한 죄에 속죄를 하고 살아야 하는 죄인들입니다.
그럼, 죄인이 죄인답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요?
그건, 부자들이 천국에 가지 못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우리 인간은 아무리 세상에서 오래 살아도, 이 세상이 어떤 곳인지 잘 모릅니다.
몸이 늙어서 죽음이 두려워 질 때, 죽지 않으려 자신의 능력을 생명 연장에 투자하고,
어린 후배들에게 노고를 감내케 한다면, 그건 더 독한 죽음의 길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그런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늘에 속죄하는 인간 모습입니다.
부자가 부러워 보여도, 부자로 살기보단, 평화를 바라는 게 진정 내게 필요한 일인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