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악’, ‘악을 선’으로 사회를 전도, 정말 사회 혼란, 도대체 누가?
지금 우리사회는 매우 위험한 길 위를 달리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아무도 스웨덴 같은 나라 생각하는 지도자들이나 정당이 없다는 사실이다.
무엇이 문제인가? 근본이 무너진 배경이다. 그 근본은 기준이 잘 못 되었고, 욕심에 사로잡힌 자들의 소인배적 기질에 나라가 없는 것에서 비롯되는 현실이다.
그것은 국가나 공적 질서가 중심이 아니라 사적 경향이 기준이 되어 무조건적으로 밀어 붙이는 사회적 환경이다. 여기서 조직력이 국가를 마음대로 하려고 하는데서 부터 나오는 사회 막힘과 혼란으로 사회 질서가 무너져 내리는 환경의 문제인 것이다.
여기에 가장 직접적인 원인이 무엇인가?
외관적으로 나타나는 사회 현상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는 근본적인 사회 질서를 무너트리는 가장 직접 되는 이유를 말하는 것이다. 가장 직접적이고 실제적인 힘이요 원동력이라 할 수 있는 질서를 무너트리는 사회 작용의 문제를 말하는 것이다.
그것은 그 사회를 근본적으로 받쳐주는 원인이자 힘의 문제이다. 그것은 그 사회를 받쳐주는 질서의 문제이다. 또한 정부를 통해서 집행되는 그 나라 힘의 근원이다. 그래서 집행자의 위치이자 질서의 상징이 되는 대통령의 위치가 매우 중요한 것이다.
이것은 공공성을 의미하는 차원의 문제이다. 사회 정의를 세우고 실현하는 법 집행, 나라 군사력의 힘을 상징하는 군권, 국민이 헌법 수호를 통해서 누리는 행복할 수 있는 권리 등의 문제에 있어서 질서를 의미함이다.
얼마나 이것이 그 국가를 국가 되게 하는 힘이요, 원천인가? 그래서 국가다운 국가는 정의로운 사회 기반과 공공의 질서를 통해서 세워져가고 지속되는 공동체적 지상낙원을 추구하는 나라 공간인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근본적으로 무너트리는 반(反)하는 힘이 있다. 그것은 이러한 나라 질서를 직접적으로 겨냥하는 힘과 역할의 작용이다. 이에 대해서 본인이 지적하고 싶은 것은, 선과 악의 문제를 전도시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즉, ‘선을 악하다 하고 악을 선하다’ 하는 사회 잘못 된 기류 변화를 말하는 것이다. 개체적으로 선하고 악하고 뚜렷하게 구별 될 수 있다. 하지만 국가나 그 국가의 공공성은 윤리와 도덕적 차원에서 확고한 본이 잘 세워져 있어야 한다.
이것이 국가의 질서 확립으로써 전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어 가는 바로미터이고, 여기에서 강한 에너지가 생성되어 진정한 국가 발전을 이루어가는 힘이 나오는 사회 원천인 것이다.
그런데 요즘에 와서 우리사회를 보면 나라 안에 비정상의 힘들이 정상의 배경들을 밀어내는 운동들이 강성해지는 추세가 갈수록 사회 혼란을 더하고 사회 동력을 둔탁하게 만들어가고 있지 않는가?
온 나라 전 분야별로 이상기류가 감지되고, 잘못 된 배경들이나 혼란스럽고 혐오적인 사건, 사고들이 온 나라를 공포스럽게 하거나 우울하게 하면서 모든 동력이 떨어지는 경향성을 드러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무엇보다도 정치 동력이 혼란과 거짓으로 점철되어 힘을 잃어버렸고, 경제 동력을 비롯해서 정부 공권력 동력이 그 힘을 잃어버린 지가 오래전의 일이다. 이제는 정부 자체가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서 맥을 못 추는 지경까지 내려오고 말았다.
문제는, 처리과정에서 최순실 게이트를 옹호하고 비호하는 듯한 정부 여당의 태도가 이 같은 사회 질서를 훼손하고 부추기는 짓을 과감하게 저지르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작은 문제, 즉 자신들이 살기 위해서 나라 근본을 버리는 짓을 하는 경우이다.
정부 여당이 오랜 세월 동안 나라를 이렇게 관리 해 왔기 때문에 오늘의 이런 사태가 발생했던 것이다. 그것은 ‘선을 악하다 하고 악을 선하다’ 하는 정치를 해 온 이유이다. 이것은 정의롭지 못한 사회를 지향해 왔다는 의미이다.
대통령을 보호하려는 것은 마땅하고 옳은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나라를 걱정해서 하는 대통령 지키기가 아니다. 자신들이 이렇게 일을 벌려서 나라 힘을 빼놓고 시간이 지나니까 다시 기득권을 지키려고 대통령을 붙잡는 것일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최순실의 국정 농단과 부패 문제를 옹호하고 보호하려는 짓들을 과감하게 펴는 것이다.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르니까 자신들이 벌려놓은 나라 문제는 등한히 하고 방임을 하면서 자신들 기득권을 다시 갖기 위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진정으로 나라를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지금의 이 같은 사태를 진정으로 반성하고 나라 질서를 회복하고 바로 잡기 위해서 자신들이 내려놓을 것을 내려놓으면서 최순실 게이트를 확실히 처리하려고 해야 한다.
하지만 결코 그렇게 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자신들의 모든 기반을 잃는다고 생각하기에 계속 가든 길을 걸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바로 이런 의미이다. “将错就错” “기왕 잘못된 김에 계속 잘못된 길로 나아가다”라는 의미이다. 자신들이 잃지 않으려고 잘못 된 것인 줄 알면서도 놓지 못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함이다.
우리사회는 이것이 나라 헌정질서를 무너트리고 혼란사회로 치달아 온 현대사의 배경이 악한 힘과 손을 잡았고, 계속 밀고 나옴으로 오늘의 이 지경이 되고 있는 것이다.
만일 지금의 정부 여당이 여전히 겸손해지지 않고 국가를 저당 잡혀서 자신들이 살고 악을 선하다 하고 선을 악하다 하는 길에서 떠나지 않고 오히려 더욱 담대하게 걸어가고자 한다면, 나라는 혼란과 통곡의 현실로 나아가게 될 것이고, 무질서의 길이 될 것이다.
물론 지금의 여당이 성공한다고 보장 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미국이 만일 북한을 폭격하는 것이 6월에서 9월 사이쯤에 진행이 되는 것이 미 트럼프 정부의 프로그램이라면, 한반도 전쟁의 시작이 되고, 그것은 일본의 한반도 제3차 침략으로 직결되는 우리사회 현실이 될 것이다.
이것이 현 정부 여당의 선과 악을 바꾸는 우리사회 정책이 아니기를 바랄 뿐이다. 국민들은 이에 대해 직시하고 우리 한반도를 중심으로 불어오는 거대한 회오리의 바람을 좌시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사회가 사드 배치 문제를 단순하게 생각하고 수용 일변도로 나간다면, 한반도는 성경이 예고한대로 지구 마지막 전쟁의 장소로 떨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나와 같은 목사가 정부 여당의 수습위원장인데 악인의 편에 서는 현실이 웬 말인가?
대통령을 구하고자 하는 마음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 본인도 동일하다. 하지만 악을 감싸는 듯한 태도는 지양해야 할 것이다. 철저히 먼저 반성하고 어떻게 국가를 구할 것인가 라는 차원에서 대통령 문제를 바라보고 최순실 게이트 문제를 정부 여당이 먼저 철저하게 처리해야 할 것이다.
대통령의 문제는 외부의 힘이 한반도 전쟁과 관련해서 일으킨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 사건이었다고 생각되어 진다. 여기에 역할을 현 정부 여당이 잘못 한다면 그 직접적인 책임은 모두 여당이 감당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지혜롭게 대통령 문제를 풀어가면서도 악을 악하다고 말하며 처리를 해야 할 것이다.
이런 점에서 성경의 말씀을 참고하는 우리사회가 되기를 원한다.
“화 있을 것이다. 악을 선이라 하고 선을 악이라 하며, 어둠을 빛으로 삼고 빛을 어둠으로 삼으며, 쓴 것을 단 것으로 삼고 단 것을 쓴 것으로 삼는 사람들아, 이사야 5장 2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