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와 박근혜의 김정은 테러 지시설과 양치기소년
2016년 6월21일 KBS1TV 뉴스9는 “여종업원 집단
탈북 사건 직후 국가안전보위부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은 김정은이 화를 쏟아냈다고 베이징의 정통한 대북소식통이 전했습니다.김정은은 이어 즉각
보위부와 정찰총국 등 주요 대남공작기관에 '백배, 천배의 대남 보복'을 지시했다고 소식통은 밝혔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2016년 6월21일
KBS1TV 뉴스9는 익명의 ‘베이징의 정통한 대북소식통’ 인용해 김정은 대남 테러 지시했다는 식으로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 근거도
제시하지 못하고 전해들은 내용을 무책임하게 보도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도 2016년 6월21일 KBS1TV 뉴스9와 마찬가지로 무책임하게 북한의 테러 가능성 운운하고
있다. KBS와 박근혜 대통령이 동남권 신공항 사업 약속했다가 파기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민적 비판을 물타기 하고 회석 시키기 위해
근거도 없는 북한 테러설을 강조하고 있다는 비판 피할수 없다.
2016년 6월21일 KBS1TV 뉴스9는 “박 대통령은 IS와 함께 궁지에 몰린 북한에 의한 테러 가능성에도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국제테러 조직과 직·간접적으로 연계된 북한의 테러 가능성도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라고
보도했는데
박근혜대통령이 제기하는 국제테러 조직과 직·간접적으로 연계된 북한의 테러 가능성 또한 확인되지 않은 첩보수준의 근거없는
주장을 무책임하게 하고 있다. 다분히 신공항 공약파기에 따른 국내정치위기국면 전환용 국민들 비판 피하기 위한 북한 테러설 운운으로
물타기 하는 것으로 볼수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2014년 북한 붕괴 전제로 한 통일 대박론에서 2016년 북한의 수폭실험과 위성발사하자 갑자기
국가안보 위기론으로 또 신공항 약속파기와 국내정치위기 국면전환위해 극과 극을 오가는 실패한 대북 정책과 국내정치적 위기국면 전환용으로 북한
테러설를 흘리고 있다는 비판 피할수 없다.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대박에서 안보위기론으로 극과 극을 오가는
일관성 없는 대북 정책의 실패는 북한에 대한 오판으로 2015년까지 자유민주주의 통일 운운했던 2013년국정원 송년회의 연장선상에서 비롯된
박근혜 정권의 국정원이 북한 김정은 정권에 대한 오판에서 비롯된 측면이 크다는 분석 가능하다고 본다.
박근혜 대통령과 KBS1TV 뉴스9의 근거도 없고 실체도 없는 북한 테러가능성 주장은 이번뿐만 아니라 지난
2월에도 있었는데 그때도 북한 김정은 정권에 의한 요인 암살등의 대남 테러는 발생하지 않았었다.
2016년 2월18일 KBS1TV 뉴스9 황상무 앵커는
“남북간 긴장국면이 이어지면서 북한의 테러 도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데요.국가정보원은 실제로 최근 북한 김정은이 대남 테러, 특히 사이버테러
역량 결집을 지시해 대남 공작업무를 총괄하는 정찰총국이 테러 준비에 들어갔다고 안보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보고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이어서
KBS 뉴스 정성호기자는
1997년 김정일의 처조카인 탈북자 이한영 씨 피살 사건처럼 북한 공작원이나 종북 인사 등을 이용한 탈북자나 정부 인사에 대한 독극물 공격이나
납치 가능성도 제기됩니다.청와대도 북한의 대남 테러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테러방지법의 조속한 처리를 국회에 재차
촉구했습니다.“ 라고 보도한바 있었다.
2016년 2월22일 KBS1TV 뉴스9는 “올 들어 두번째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박근혜 대통령은 먼저, 북한의
테러 기도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김정은'이 직접 지시한 만큼 테러가 현실화 될 가능성이 높다며, 철저한 대비 태세를 주문했습니다.
<녹취>" 김정은이 남한에 대해 대테러, 사이버 테러에 대해 역량을 결집하라고 지시한 것에서 보듯이 북한의 테러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각별히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
그러나 2016년 2월18일 KBS1TV 뉴스9 황상무 앵커와 KBS 뉴스 정성호기자와 2016년 2월22일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이
대남 테러지시 했다는 주장과 달리 2016년 6월21일 현재 까지 지난 4개월 동안 1997년 김정일의 처조카인 탈북자 이한영 씨 피살 사건
과 같은 북한의 대남 요인암살테러 사건은 단한건도 발생하지 않았고 북한 김정은 정권은 테러가 아닌 비대칭적인 무수단 미사일 발사를 비롯한
대미국 협상 지렛대용 군사적 행동만 보이고 있었다.
박근혜 대통령과 국가정보원과 KBS가 북한 김정은 정권의
대남정책과 대외정책에 대해서 오판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런 박근혜 대통령과 국가정보원과 KBS가 북한과 IS 연계론 운운하면서
근건 없 는 주장하고 있는 것은 오히려 연속되는 북한 김정은정권 지시설의 거짓보도와 혹세무민으로 박근혜 대통령과 국가정보원과 KBS가
이솝우화에 나오는 양치기소년과 같은 상황이 되면 진짜 대한민국 안보위기가 닥쳤을때 속수무책이 될것이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