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려오는 뉴스들을 접하고 있자면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먼저는 기독교인이라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나라가 이꼴이 되도록 기도하지 않은 것이 부끄럽고,
현정부의 황교안총리가 교회의 장로라는 것이 부끄럽고,
박근혜정부 교육부총리를 지내며 국정교과서를 추진한 황우여씨가 교회장로라는 것이 부끄럽고,
나라가 이지경이 되도록 언론이 제역할을 하지 못하게 만든 전직대통령 이명박씨가 장로라는 것이 참
으로 부끄럽습니다.
다음으로는 경상도에 산다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박근혜를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콘크리트 지지층이 대부분 경상도인지라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일본천황(천황이라 함은 하나님앞에 적그리스도)앞에 견마지로의 충성을 맹세하고 한 때는 공산주의자
였으며 총칼로 권력을 잡은 후에는 수많은 사람들을 간첩으로 조작하는 것을 묵인방조한 가정파괴범
을 '반신반인' 이라 하며 추앙하는 자가 시장으로 있는 구미에 산다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다음으로는 아이들에게 부끄럽습니다.
어찌하여 나라가 이꼴이 되도록 당신은 무엇을 했습니까?
라고 물어올까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