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BEST NEWS

문 대통령, "코로나 지나가도 치료제와 ...

 

여행은 나의 활력을 찾아주는 기분좋은 서비스!
국내 및 해외에 여행다니면서 멋있는 장면이나 재미있는 모습들을 담아주세요.
프린트
제목 歲拜들입니다▷▲ 2018-02-21 01:32:02
작성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조회:75     추천:16

歲拜들입니다
一記者
어린 男女로부터 어룬 父母에게-學生으로부터 先生에게-靑年으로부터 老年에게-小作人으로부터 地主에게-職工으로부터 會社長에게-아우로부터 兄님에게-머슴군으로부터 主人에게
歲拜-들입니다. 저는 中男이올시다. 아버님 어머니께 새해의 萬福을 삼가 비옵니다.
歲拜-들입니다. 저는 敬姬올시다. 아버님 어머님께 새해의 萬福을 삼가 여쭙나이다.
저의들은 어제 밤새도록 잠을 자지 아니 하고 놀앗습니다. 섯달 그믐날 잠을 자면 눈섭이 세인다나요? 陽曆설은 그러치 안켓지요? 저의들은 윳도 놀고 조개질도 하며 또 身數 보기도 하야 메우 질겁게 놀앗습니다. 저의들은 오늘 아적 일즉이 한아버지와 한머님께 歲拜를 들엿습니다. 한아버지와 한머님께서 매우 귀해 하시며 작난감을 사가지던지 菓子를 사먹던지 하라고 돈 五拾錢 式을 주셔요. 그리고 「너의들 한 살씩 더 먹으니까 깃브지? 어서 자라야 장가도 들고 시집도 가지-」 하시며 매우 사랑하셔요. 그리고 저의들은 한아버지와 한어머니의 무릅 우에 안겨서 한머니께서 주시는 엿을 맛잇게 먹엇서요. 그리다가 한아버지 말슴이 「아버지 어머니께는 歲拜-아니들이니?」 하시길래 저의들은 곳 일어나 아버님 어머님께로 歲拜-왓습니다. 저의는 한 살씩 더 먹으니까 어떠케 깃븐지 모르겟서요. 아버님께서 항상 말슴하시기를 「저애들이 어서 자라야 學校에 보내어 工夫를 시길 터인데-」 하고 저의들이 어서 자라지 못함을 매우 걱정하셧지요. 저는 지금 아홉 살이고 敬姬는 지금 일곱 살이니까 저는 이 해부터는 學校에 갈 수 잇지요? 네 아버지? 새해부터는 學校에 가요? 네, 어머니? 그리고 저의들은 새해부터는 작난도 아니 하고 옷과 <46> 신발도 들마추겟습니다. 그리고 싸흠질도 아니 하고 말다툼도 아니 하고 서로 사랑하며 서로 웃으며서 지내겟습니다. 그래야 조흔 사람이 된다고 兩班이 된다고 한 아버지께서 말슴해주셔요. 그리고 어머니께서는 왜 敬姬만 조흔 애라고 稱贊을 하시고 저는 왜 걸핏하면 꾸짓고 나므라고 하야 들-사랑하셔요? 이 해부터는 저도 敬姬와 가티 사랑해 주셔요? 네, 어머니?
그런데 어머니? 中男이 말을 나는 알 수 업습니다. 나 보기에는 中男이를 더 사랑하는 듯하던데요. 옷을 지으면 中男이 옷부터 지어주고 또 조흔 천을 들여서...그리고 밥을 담아도 中男이는 쌀밥만 담아주고...그리고 中男이가 먹다가 남은 것은 나를 주고...그리고 걸핏하면 「계집애년이」 하고 막 나므라시고 또 어대를 가던지 하면 中男이만 더불고 단이고 나는 가겟다는 氣色먄 보여도 「계집애년이 어대를 가」하고 꾁 소리를 치시며...나는 매우 忿해요, 혼자 늘 울군하얏습니다. 이 해부터는 中男이 말과 가티 저도 사랑해 주셔요. 계집애라고 업수이 여기지 말구요, 그리고 나도 이 해부터는 學校에 가요? 네-어머니?
자-저의들은 三寸님 업헤 가서 歲拜하고 또 이웃집 어룬들께 歲拜들이려 가겟습니다. 歲拜들이면 돈도 엇구요...
歲拜-들입니다. 저는 三年級 學生 英植이올시다.
校長先生님? 새해를 마지셔서 매우 고맙습니다. 昨年에도 저를 만히 사랑하시고 만히 가르켜 주셔서 그 恩惠-河海갓지만 今年도 亦是 만히 사랑해 주시며 만히 가르켜 주셔요. 저는 아즉 어린 사람이며 모르는 사람이외다. 先生님깨서 잘 가르켜 주시면 或 조흔 사람이 될 수 잇구요, 저는 새해를 當하야 別 感想이 업스며 別 作定이 업습니다. 다만 先生님의 사랑하시는 품에 안겨서 만히 배우고 만히 뭇고 하야 모르는 것을 알도록 하고 理想하던 바를 더만히 實現하야 先生님의 가르치시는 誠意를 어대까지 報答하려 하며 父母님의 바라시는 바를 萬의 一이라도... 저는 이러한 생각 뿐이외다. 그리고
선생님, 今年부터는 學課를 좀 變更하셔서 實地有用의 課目을 더 너헛스면 어떠실가 합니다. 어떤 課程이 必要치 아니 하겟습니까마는 우리 朝鮮人 程度로는 數理 가튼 것을 넘우 主體로 하심이 不當할 듯해요. 腦의 鍜鍊이 적고 硏究의 方이 들한 저의들에게는 매우<47> 거북한 편이 만하요. 神經衰弱이니 腦病이니 하야 身體의 健康率이 우리에게 적음은 그 原因이 大槪-거긔 잇슬 듯해요, 그리고
先生님, 理化學實驗具·動生物 標本 等을 더 만히 準備하야 實見 實習의 知識을 엇게 해 주셔요. 말로만 듯고 글로만 보고 어떠타 어떠타 形容만 하니까 어슴푸레 한 것이 그릴 듯 말듯해서 잘 알 수 업고 또 그 때는 그릴 듯이 알다가도 그 때만 지내면 돌오 마챤가지 재료가 되구 말아요. 그러니까 實驗式 敎授나 標本式 聽講이 무엇보다 必要하겟서요. 그리고
先生님, 우리 學校의 第一 問題는 運動場 問題올시다. 運動場이 不完全하니까 우리 學校의 運動成績은 다른 學校에 對하야 매우 劣等이올시다. 그래서 어떤 學校와던지 運動試合만 하게되면 밤낫 慘敗를 當하군 하지요 學校 體面으로나 學生 體面으로나 그런 큰 羞恥가 어대잇겟습니까. 日前 全鮮 野球大會가튼 때로만 보아도 그런 羞恥가 어대잇습니까. 小委 京城 屈指의 學校로서, 아니 歷史上 育英上, 朝鮮唯一이라던 學校로서 OO校에게 노흠을 當햇스니... 저의들은 그 날 밥을 다 못 먹고 어찌 忿한지 連 三日이나 울엇습니다.
校長先生님, 今年부터는 우리 學校에서도 運動場을 작만하셔서 運動熱을 鼓吹시켜 주셔요. 運動機具도 더 만히 작만해 주시고 學校에서 만약 못하신다 하면 저의들이 乞錢을 하던지 몸을 팔던지 해서도 今年으로써 運動場 하나는 작만하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先生님 우리 學校에서는 왜 學課時間 外에 따로히 모히는 機關이 업습니까? 學友會나 同窓會 가튼 것을 組織하던지 그러치 아니 하면 討論會·講演會 가튼 것이라도 組織하야 一般學生으로 하여곰 知識交換이나 友誼親睦이나 其他 集會의 精神 團體의 感念을 만히 엇도록 하섯스면 조켓서요.
先生님, 새해를 當한 저의는 새 感想을 가지고 새 方面으로 心身을 提供코저 하오니 저의들의 뜻을 洞察하시와 더욱 사랑하고 더욱 가리켜 주십시요. 이로부터 저는 K先生께로 換歲問安을 가겟습니다.
歲拜-들입니다. 저는 이웃에 사는 靑年이로소이다. 尊位님의 氣力이 새해에 더욱 萬康하심을 祝하오며 아울러 宅內 萬福하심을 비옵니다. 昨年에도 尊位님의 周到하신 誠意로써 洞中일을 잘보시와 洞中이 安樂 中에서 지냇사온 바 今年도 더욱이 洞中을 사랑하시와 <48> 조흔 일을 만히 하야 주셔요. 그런데 昨年의 事業으로는 改良 書堂을 設立하엿습니다마는 今年의 事業으로는 農會를 組織하야 우리 洞里의 農事改良, 産業發達 等을 務圖해 보십시다. 이런 일은 年齡上, 經歷上, 信用上 모든 實力이 게신 尊位님께서 主軸이 되지 아니 하면 容易치 아니 합니다. 이 洞里, 이 主民의 幸福 向上을 爲하야 特히 尊位님께서 發起의 主人이 되시면-하는 생각이 잇습니다. 그리고 우리 洞里에도 아즉 것 舊俗에 沉淪되어 冠婚喪祭 等 모든 舊式의 惡風이 그대로 잇스며 淫祀∙遷墓 等 모든 敗俗이 그냥 잇는 듯 하오니 이런 것을 어서 바삐 고치도록 하오며 特히 洞民 共同으로 新聞雜誌 數種을 購讀케 하야 一般 洞民으로 하여금 新風潮를 좀 알게 하며 新知識을 좀 엇게 하옵시다. 이런 것도 尊位님의 周旋이 아니면 容易치 못할 듯 하오니 特히 加念해 주셔요. 그리고 洞里 靑年 中에 或 酒色 雜技에 侵犯하는 者-잇는 듯 하니 그들을 尊位님께서 낫나치 부르셔서 조흔 말슴으로 曉喩하며서 사람다운 사람이 되도록 해 주셔요. 저의 四寸 동생 놈도 아마 鬪戰에 몸을 바쳐서 近百圓이나 損失을 보앗다 합니다. 그런 罪人이 어대 잇슬가요. 그 돈으로 書堂을 爲하야 또는 洞里의 公益을 爲하야 업시하엿스면 그-어떠하겟습니까. 尊位님께서 曉喩하셔도 아니 듯는 자-잇거던 그는 우리 洞里의 害毒物이요 <49> 또는 人世의 罪人이니까 그대로 둘 수 업습니다. 法에 訴하던지 不然하면 居住權을 奪取해 버림이 조흘 듯하여요. 그리고
尊位님, 저의 靑年들의 發起로 勤儉契를 組織하야 一面으로 부지런히 勞働하야 生産을 豊足케하며 一面으로 節約을 主하야 經濟界를 潤澤케 하기로 되엇사오니 尊位님께서 特히 贊助하시며 擁護하셔서 잘 되도록 해 주셔요. 新年을 當한 저의 생각은 대개 이러합니다. 이로부터는 洞長 어룬께 換歲 問安을 가겟습니다.
歲拜-들입니다. 저는 小作人이 올시다. 地主 어룬의 新年의 萬福을 삼가 祝하오며 아을러 한 말슴으로써 여쭙나이다. 昨年 一年도 地主 어룬의 厚顧하신 德澤으로 殘命을 保存하얏습니다마는 今年도 亦是 이 貧寒한 몸을 愛恤 하셔서 生活之方을 열어 주셔요. 들으니까 三仙坪 논을 떼어서 다른 사람을 준다하니 事實이심니까. 事實일 것 가트면 저는 果然 죽은 목숨이외다.
地主 어룬! 제가 비록 懶農을 하야 收穫이 例年에 比하야 덜 되엇다 하와도 今年 一年만 特히 容恕해 주셔요. 今年은 될 수 잇는 대로 勤農을 하야 所出이 만토록 하야 地主 어룬께 損害가 업도록 할 터이니까요. 萬若 地主 어룬께서 저의 事情을 돌아보시지 아니 하면 저는 不得已 늙은 어머니와 어린 자식을 더불고 流離求乞 밧게 할 수 업습니다. 地主 어룬-제발 거륵하신 處分만 바랍니다. 제 一身은 그만두고 늙은 어미와 어린 子息을 爲해서 特히 거두어 주셔요! 그리고 種子나 잘 擇하야 주고 또 昨年 장마에 破壞된 도랑이나 修築하게 가래ㅅ軍 열사람만 추려주셔요. 三月쯤 가서...제가 넘우 섭섭하야 生雉 한 머리를 가저다가 下人에게 傳하엿사오니 한 때 食饌이나 하시도록 하십시오. 저는 이 길로 집에 갓다가 來日은 城內로 들어가 품을 팔기로 作定이올시다. 安寧히 게시옵소서.
歲拜-들입니다. 저는 職工이올시다. 社長 어룬의 新年의 慶福을 祝하오며 아울러 社中이 萬幸하기를 願하나이다. 저는 몸을 팔아 먹는 놈이라 新年이라 하와도 별 感想이 업습니다. 다만 몸이 健康하야 일 만히 하고 돈 만히 바다서 배불리 먹고 뜻뜻히 입엇스면 滿足이외다. 그런데 社長 어룬-勞働率이 넘우 만하서 몸을 지접할 수 업스며 또는 家族을 돌아 볼 수 업사오니 一週日에 一日式을 休暇를 주시며 勞動時間도 좀 減해 <50> 주셔요. 文明國에서는 8時間制를 쓴다고 하지만 아즉 우리로서는 그러케는 못하겟지만, 그리고 雇金은 現狀보다 2割만 더 놉혀 주셔요. 物價는 高騰하고 食口는 만하서 到底히 살아갈 수가 업습니다. 새벽에 와서 어두어야 나아가며서 겨우 五六拾錢을 가지고 가니 여러 식구의 배곱하 우는 情況, 으르르 떠는 景況, 참아 못 보겟서요. 무엇으로써 그들을 慰勞하겟습니까. 돈 五六拾錢으로 만흔 食口의 要求를 어떠케 채워 주겟습니까.
社長어룬, 저의 職工들의 情況을 삷히시고 또는 勞働界의 輿論을 參酌하와 이 해부터는 雇金도 좀 놉혀주고 勞働割도 좀 減해 주셔요. 이것이 제 個人의 私意가 아니라 職工 等을 代表한 말이외다. 여봅시오.
社長어룬, 職工 等의 事情이야말로 果然 可矜하외다. 뼈가 빠지도록 땀은 혼자 흘리고 못먹기 못입기는 못 살기로는 第一이외다. 이 事情을 몰라주시면 참 抑鬱합니다. 아모쪼록 저의 事情을 洞察하셔서 要求의 얼마라도 들어 주십시요. 그러치 아니 하면 或 어떠한 變故가 생길른지도 모르구요... 俗談에 「닭 잡아 격글 손님을 소 잡아 격는다」고 한 말도 잇거니와...社長어룬 알아들으셔요?
歲拜-들입니다. 저는 당신이 「아-나의 가장 사랑하는 동생이어-하고 따뜻이 손목 잡아주던 느낌 만흔 동생이올시다. 삼가 兄님의 萬福을 祝하오며 아울러 期約하는 바 모든 일을 뜻대로 이루기를 비나이다. 저는 새해의 理想으로 遊學을 目的 하얏나이다. 멀지 아니 한 將來에 故國을 떠날 듯하오며 異國의 風景에 느끼게 될 듯 하외다. 아-나의 敬愛하시는 兄님! 兄님은 兄님의 뜻대로 小弟는 小弟의 뜻대로 어대까지 實行해 보읍시다. 아-나의 敬愛하는 兄님! 부디부디 萬幸하옵소서.
세배-들입니다. 저는 머슴군이올시다. 主人 어룬의 厚德을 仰謝하오며 새해에는 더욱 萬幸하기를 비나이다.
저는 別 所感이 업사온 中 다만 잘 먹여주고 잘 입혀주고 또 雇金도 만히 주어 저의 將來로 하여금 장가도 들게 하고 아들 딸도 나케 하야 主人님과 가티 滿足한 家庭이나 이뤗스면 하는 생각 뿐 이외다.
국가대표 엠카지노 모바일카지노 살벌한 을 강추합니다☜↔↑
바카라사이트
슈퍼카지노
카지노
카지노사이트
온라인카지노
#카지노쿠폰,#삼삼카지노
냠냠냠 센스! 힝~ 누구? ... 좋아 애도 주식 대한민국 릴랙스 갈래말래 더워 해피cgi 추워요 훗 샤방 해피 화남 훌쩍 >_< 깜빡 소주 반대 찬성 완소 흑흑 헐 ^^ ye~ 굿 복받으세요 미스터 미세스 미스 헉! 후덜덜 덜덜덜 뷁 캬캬캬 아자 뭐죠? 사랑 필요없다 지구를떠라 필승 캬캬캬 지름신 고맙습니다 완전조아 자기야 빠팅 니들이알어 므흣 뭐라카노 추워 하이 ㅋ 사랑해 화이팅 아자아자 쌩큐 힘내 열폭 오늘 하하하 하앙 킹왕짱 뭐니 듣보잡 ok so hot 신상품 2009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
도배방지키
 21169572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추천 소스보기 답변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 안철수의 생각.....최저임금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긴다.(성경) "생명이 있는 한 (2018-02-21 01:27:33)
다음글 : 겨울 모기▣□ (2018-02-21 01:3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