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스위스의 로잔에서 개최된 로잔 회의에서 나온 로잔 언약
한 마디로 표현하면 복음 전파와 사회 개혁이지요.
한 사람이 가난에서 오는 고통에 시달리며 고달프게 살아가는 것을 무조건 개인의 능력 부족, 의지박약, 실천력 부족 등으로만 돌린다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생각이지요.
실제로 그와 그녀가 고통 받는 주된 이유는 주위의 냉시와 잘못된 제도 및 잘못된 관습 등입니다.
최초로 노벨 평화상을 받은 김대중
최초로 우주에 다녀온 이소연
피겨 스케이팅으로 우리나라를 세계에 널리 알린 김연아에
대한 푸대접은 우리 모두의 잘못입니다.
그리고 흙수저가 대물림되고 있는 현실은 잘못된 제도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제는 교회가 이런 잘못된 현실 개혁에 발 벗고 나서야 할 때이지요.
그렇지 않고 지금처럼 현실과 적당히 타협한다면 우리나라의 기독교도 일본처럼 역사에만 남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