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대 학교들이 이 정도로 달라져 있단 말인가?
먼저 이 글이 우리 학교 기관 자체나 공공 교육을 부정하고자 해서 올리는 글이 아님을 전제하면서 올린다는 사실에 양해를 구한다. 또한 모든 선생님들을 싸잡고 공격적인 발언을 하고자 함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야기를 해 가면서 때론 부정하는 듯한 내용을 적시한다고 할지라도 이는 본인의 학교 부정의 중심이 아니라는 점이다.
본인은 선생님들을 존중하고, 우리 아이들 또한 학교에서 선생님들에 대해서 예의를 다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은 학교와 선생님들께서 신중을 기해서 한번 쯤은 생각해 주시고 시정해 주셨으면 해서 학부모 입장에서 기술하는 바이다.
기말고사 이후 학교 수업을 하지 않고 아이들을 방치하는 문제와 학교 환경의 문제로써 여학생들에게 화장하는 문제에 대해서 왜, 불성실성한 학교 환경으로 방임을 하는지, 왜 엄중하게 막지 않는지? 등의 문제에 대해서 질의를 하면서 이것이 사실이라면 적극적으로 바로 잡아 주십사 하는 요청을 드리는 바이다.
본인은 청소년 셋을 둔 학부모이다. 요즘 아이들이 너무 일찍 집으로 돌아온다. 시험 때는 이미 끝났다. 그런데 아이들이 집으로 너무 일찍들 돌아오지 않는가? 그래서 물어보았다.
왜, 이렇게 집으로 일찍 돌아 오냐? 수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또 다시 물었다. 그럼 학교에서 오전 오후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 직전까지 뭐하냐? 하고 물으니 그냥 논다는 것이다. 잠자거나 화장 고치고 딴 짓들 하고 논다는 것이다.
그럼, 선생님들께서는 뭐하냐? 그러니까 학적부 정리 등으로 시간들을 보내고 계신다는 것이다. 아니, 수업을 진행해야 하는 선생들이 학업이 끝나고 그 이후에 하셔야 할 일들을 학기 중에 공부를 가르치지 않고 그렇게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고3 학생들이냐 그렇다 치자! 그런데 세 아이들 모두 학교 수업을 하지 않는다. 중 3년 아이는 수업이 없거나 일주일에 한 두 번은 꼭 학교를 떠나서 다른 곳들을 돌아다닌다. 물론 참방이나 견학 등의 야외 활동시간을 갖는다.
하지만 매번 아이들이 그곳들을 방문하기 위해서 돈을 달라고 해서 타 간다. 생활고에 시달리는 지극히 어려운 소시민들 가정들이 돈을 쌓아 놓고 지내는 것이 아닌데, 공부를 하지 않고 매 주일 그런식으로 아이들을 관리하는 것이다.
학교가 엄격하게 할 부분들을 해야 한다. 학생들에게 학교에 성실하게 임하도록 해야 하고, 사회 공적 규칙에 잘 따르도록 하는 것도 교육의 현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공동체 중심의 인식을 시켜야 하는 교육 현장이 아닌가?
그런데 아이들에게 기말고사가 끝났다고 공부를 가르치지 않는다니! 아이들이 무엇을 배우겠는가? 불성실함을 몸에 익히는 것이 아닌가? 공공의 교육 현장에서 대충 떼우는 일들이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니! 이런 것을 청소년들이 직접 경험한다면 사회에 나와서 어떻게 행동하겠는가?
세계적으로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까지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것이 발전되고 앞서가는 국가 유형이라고 말하고자 하는가? 아니다. 이는 미래의 나라에 중심이 되고 주인이 되어야 할 아이들에게 먼저 타락이 무엇인지를 몸과 정신에 익어지게 하는 현장이 아니고 무엇인가?
화장을 하는 것을 왜, 학교들이 엄격하게 막지 않는가? 아무리 가정에서 엄격하게 해도 학교에서 모두 그렇게 하는데 자기만 안 하면 왕 따를 당한다고 항변을 하면서 고집을 부리는데 매를 대는 데도 한 두 번이다. 그런데 아는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화장대 앞에 앉아서 화장 하니라 최소한 40분 이상을 공을 들인다. 달그닥 그리는 그 소리가 얼마나 속상한지 아는가? 어떤 경우는 1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그렇게 하고 있다는 점이다. 책상 앞에 교과서와 책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어야 하는데 화장품들이 널려 있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과연 정상인가?
도대체 누구의 생각에서 나오고 대한민국 청소년들을 일직부터 까지도록 몰아가는 유행을 조장한단 말인가? 이 모습들이 무엇인줄 아는가? 밤무대나 밤업소에 일을 하고 오후 2~3시에 일어나서 부스스한 얼굴들로 만상을 찌푸리며 화장대 앞에 앉아서 신세 한탄하면서 화장을 하는 여성들의 모습을 연상케 하지 않는가?
그런데 이제는 초등학교 4~5학년부터서 해대기 시작한다니! 과연 이러한 풍경이 정상인가? 왜, 학교들이 이를 엄격하게 규제하여 바로 잡지 않는가? 온 학교 학생들이 그렇게 꽃단장으로 온 나라가 아이들의 이런 얼굴로 학교 등교를 하는 것을 눈팅하며 만족을 하겠다는 것인가?
아니, 너무 사회가 어린 아이들을 성의 노리개로 삼은 자들이 너무 많아져서 이런 현상들에 대해서 양심과 감성들이 무디어져 버렸단 말인가? 어떻게 미래 나라를 어떻게 하려고 청소년들에게 미리 타락의 세계를 조장하려고 하는가?
속히 바로 잡기를 바란다. 건강한 청소년들이 길러져야 나라가 장구하고 강성한 나라로 방향을 잡고 나갈 수 있는 것이다. 더군다나 피부가 한창 아름답게 조성되는 때에 인간들이 만든 화학적 작용들이 그 피부를 망가지게 하고자 하는가? 어린 피부가 강한 작용으로 길들여지면 더욱 빨리 늙어질 것이다.
그리고 화려함에 길들여지면 사회란 곳이 그 길만 있는가? 분명이 공공의 기반은 건강한 정신의 소유자들이 맡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벌써 우리 아이들도 형편없는 약점들은 고치려 하지 않고 화장으로 모양을 내고자 하는 일에 더욱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분명히 강조하여 말하자면, 이는 바람직하지 않는 사회 현상이다. 오늘 날 시대를 불규칙적 동사가 주도하는 세상이기에 오히려 불법의 힘을 조장하려고 한단 말인가? 하기사 말도 안 되는 성도착의 소수자들을 위해서 법을 다루고자 하는 세상이니! 얼마나 사악한 힘을 받들고자 하는가?
공공연하게 악마를 세상을 불러들이는 짓들을 해대는 세상이니 말이다. 교회 안에서조차 이상한 영을 불러들이는 행동들을 은밀하게 자행을 하는 시대가 되었는데 세상이야 오죽 하겠는가?
우리나라는 이런 점에서 지구를 오염시키는 일에 먼저 앞장을 서려고 하지 않기를 바란다.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이다. 우리의 내일이다. 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성장하도록 우리 같은 어른들이 어디에서든 모범이 되어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글을 맺도록 하자!
선생님들의 수고가 많다는 사실 잘 안다. 교육의 현장에서 선생님들의 권위를 무너트리는 교육청의 방임적이고 교육정책의 실패들이 일선의 선생님들의 기를 꺾어 놓았을 것이다.
그렇다고 우리의 미래요 기둥들인 청소년들에 대한 바른 교육과 열정을 포기해서야 되겠는가? 너무 무의미하게 하루하루 공공의 교육현장이 아이들에 대한 너무 지나친 소극성이 주도된다면 어떻게 다음 세대 건강한 인재들을 만들어 낼 수 있겠는가?
그렇지 않아도 입시지옥으로 너무나 괴물 같은 이들을 길러내어서 지금 나라꼴이 어떻게 되고 있는가? 그런데 이제는 아예 기말고사 끝나면 전국의 대부분의 학교들이 수업 없는 것이 당연시 되고 있다니!
그러는 기간 동안에 아이들이 학교 울타리 의식이 무너지는 기간들로 정신을 파괴하는 기간이 되고 있다고 본다. 교육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을 보이는 교육이 되고 있지 않는가?
이는 청소년들의 심성을 파괴하는 것이다. 바름 보다는 거짓이 더 좋다는 것을 모델로 보이는 것이다. 게다가 공공성의 윤리와 도덕이 엄중하여 해서는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해야 하는 학교가 아이들의 화장을 묵인하면서 조장을 하는 꼴이니!
이래서야 안 된다. 선생님들이 교육을 포기하거나 자신들의 제자에 대한 진정한 책무를 눈감아 버리고 기계처럼 시간 떼우기만 하면 월급이 제 때 나온다고 생각하는 직업의식만 있다면 우리나라 미래는 그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이다.
본인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이라면 잘못 되었겠지만, 지금 우리나라 전국적으로 기말고사가 끝났다고 수업을 하지 않고 학교에서 아이들을 놀리고 딴 짓거리로 시간 떼우도록 하고 집으로 돌려보내는 현실이 사실이라면 참으로 슬픈 현실이다.
그래놓고 선생님들은 교무실에서 행정일로 시간들을 보내신다면 이는 직무유기라고 할 수 있다. 교육청은 이런 잘못 된 관행들이 시정되도록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이는 교육이 무너짐으로 해서 나라 미래를 버리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지금부터 교육대학의 학사들이나 교사후보생들에게 바른 교사의 길을 함양 시켜야 하고, 기존 교사들의 정신 교육을 강화 하여 제대로 된 학생들을 길러내도록 사회 교육 기반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역설하지 않을 수 없다.
청소년 아이들 셋을 둔 부모의 입장에서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다. 집에서 아무리 바른 정신으로 무장을 시키려 해도 학교가 무너져 있다면 급우나 친구들의 영향이 절대적인 아이들이 부모의 교육을 들으려 하겠는가?
세 아이 중 아이 하나가 학교 역사상 가장 벌칙을 많이 받은 아이가 되었다. 물론 아이가 스스로 가장 많이 올라간 점수를 교내 봉사로 다 깎아 내려서 거의 공으로 만들어 놓았기는 했다. 아이가 신축적으로 행동을 할 줄 안다고 하지만 학교라는 환경이 아이들을 그렇게 몰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공공의 장소가 청소년들을 바르게 선도하는 질서가 무너져 있다는 반증이다. 개인적으로 문제아들이 학교를 통해서 고쳐져야 하는데 학교 교육 현장에서 건전한 아이들도 안 좋은 영향의 대세에 의해서 바람직한 모습들이 무너진다는 점이 근본 문제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나마 우리 가정은 아이들에게 늘 관심을 갖고 바로 잡으려 하니까 이 정도이다. 너무 바빠서 아이들을 공공 기관에 맡겨두는 가정들을 어떻겠는가? 그만큼 학교 기관을 믿는 것이다. 그런데 사실이 그렇지 못하다면 그 청소년들이 어떻게 되는 것인가?
교육청과 선생님들께서 나라 미래를 위해서, 건강한 사회를 지향하고자 함이 마땅한데, 그러자면 교육현장을 건강하고 바른 정신이 주도하는 학교 환경으로 만들어 줄 것을 학부모로써 건의하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