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각한다.
박은 틀림없이 헌재의 어떤 변론에도 출석하지 않은 것이며,
특검에도 출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박이 유일하게 응할 자리는 아마도 재판법정일 것이다.
왜냐구?
그녀는 수첩공주 이니까...!!
헌재 변론이나 검찰조사와 재판법정은 완전히 다르거든..!!
뭐가 다르냐구?
헌재변론심리는 잘 모르겠지만....
검찰조사와 재판법정에 있어 완벽하게 다른 한가지가 있다.
그것은 바로 변호사가 말을 할수 있는냐와 없는냐의 차이이다.
재판장에서는 검찰의 수사항목과 죄목에 대해 본인을 대신해서
변호사가 변론을 할 수 있지만,
검찰조사나 헌재변론(? 이것은 잘모르겠음)에서는 변호인이
본인을 대신해서 말을 할 수 없게 되어 있거든..!!
즉, 어떤 질문이든지 본인 만이 말을 해야 된단 말이야...!!
예를 들어 검찰이 민감한 사항에 대해 애둘러 물어 보면..?
어..버..버 거리며 어떤 실수를 할지 모르니까?
수첩에 적힌 내용이 아닌 것에 증거를 가지고 물어보면?
대응능력이 없으니까..
절대로 그런 자리에는 참석할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