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의 74%는 용서받을 수 없는 악마들인가?
부산 영사관 앞 소녀상 문제를 거론하며 아베 신조는 지지율 30%대에서 무려 74%로 뛰어 올랐다.일본 대사를 불러들이는 외교작 초강수를 두며 아직까지 한국으로 원대복귀 귀임시키지 않는 쇼를 벌이면서 떨어진 지지율 만회를 노렸던 것이다. 일본의 수구꼴통의 대표주자로서 한일 위안부 합의를 친일 부역 민족 배신의 박근혜정부와 합의하여 합의 이면 사항에 서울의 소녀상을 철거합의로 이면 합의를 봤을 가능성이 커진데다가, 이번 새로운 부산 일본 영사관 소녀상을 건립하는데 더욱 외교적 초강수를 둔 것이다.
박근혜 탄핵 인용후에 치뤄질 대선에서 한목소리로 한일 위안부 합의의 부당성을 내세우는 잠룡들의 일치된 의견들이 들려오는 가운데서, 일본이 대한 외교력의 키를 놓치지 않으려는 몸부림일 수 도 있겠다.더군다나 떨어진 지지율을 이번 소녀상 강한 발언으로 끌어올리는데 기여할 수 있었다면 금상첨화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필자가 유독 관심있게 주시한 사항은 바로 소녀상 언급에 아베 신조를 74%나 되는 일본인들이 강력한 지지를 했다는 것이다.
이는 상당히 우려스럽다. 이미 일본 역사교과서가 위안부를 언급한 출판사가 9군데 가운데 1곳밖에 언급한 적이 없다면, 이후 신세대들에게 까지 성노예 문제에 대한 역사인식의 무지가 더욱 커져만 갈 것임이 뻔하다.그렇다면 74%의 지지는 더욱 커져만 갈 것이다. 수구적 무지의 역사관이 일본인들의 인식구조에 정착한다면, 독도문제를 포함해서 한일간의 미래의 군사충돌의 가능성도 더불어 커져갈 것이 자명한 것일 게다. 아베 신조가 개헌을 하면서까지 일본 자위대의 전쟁 출전 의지를 강화시키고 군사력을 강화시키는 작금의 추세에서, 한반도의 위기 상황은 더욱 커져만 갈 것이다.
트럼프가 등장하여 미국 이익 우선주의를 주창하고 미국의 이익 추구 앞에 한반도의 운명을 일본에게 또다시 1905년 26대 대통령이었던 시어도어 루스벨트 처럼 떠넘긴다면, 불행했던 한일합방의 치욕스런 역사가 되풀이 되지 말란 법이 없을 것이다. 이번 일본인들의 74%가 아베신조의 수구적인 극단적인 위안부문제나 소녀상 문제 독도 문제에 대한 외교적 태도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이는 추세라면 일본인들은 도 다시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악마의 행로로 빠져들어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제 우리의 주적은 이북의 김정은 사이비 교주 괴뢰정권에 목매다는 군부세력뿐만 아니라, A급 전범을 외조부로 두고있는 아베신조를 따르는 일본인들의 74%도 역시 우리의 주적으로 간주해도 무리가 아니게 됐다. 중국의 동북아 패권주의와 러시아의 남하 주의에 맞서야 되고, 일본의 극단적 수구적 책동을 이겨내야하며 미국의 일본에 기울어진 한반도 무시정책을 예의 경계해야하는 대한민국의 오늘날의 운명을 우리 5천만 국민들은 냉철하고 뼈저리게 통감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