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는 더 많은 리더를 필요로 한다.
세상은 인간에게 항상 버겁습니다. 먹고 살기 힘들고, 병나면 아프고, 누가 와서 때리고 ...
이렇게 힘들 때 우리는 지도자를 기다립니다. 어려움을 이겨내고, 승리를 안겨줄 그런 사람 말입니다. 우리의 능력을 더 끌어내어주고, 적재적소에 자원을 배분하고 뛰어난 지략으로 모두를 놀라게 하는 그런...
홍해를 가른 모세나 진 적이 없는 장수 이순신이나 비폭력의 간디 ... 이의가 없는 리더 !
토요토미 히데요시나 롬멜 장군, 록펠러 ... 이의가 있는 리더들!
하여튼 우리는 리더를 기다리고 꿈꾸고 사모합니다. 이순신 장군을 떠올리면 코끝이 찡해지는 것이 ... 한국 사람이겠죠.
우리 의료계에도 리더들이 계십니다. 저명한 교수님이나 의사 선생님들 공직자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 우리의 마음을 떨리게 하는 리더는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특히나 규모, 경제, 돈, 이쪽 관점으로 의료계를 보면 더욱 그러합니다. 오히려 악한 리더들만이 득세하는 모습에 혀를 찰 노릇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에 대해 저는 법적인 규제에 하나의 이유를 두고 싶습니다. 규제가 강하니 법을 적당히 생각하는 악한 리더들이 득세하고 오히려 선한 리더들이 경쟁에서 도태되는 상황입니다.
의료계는 더 많은 리더가 필요합니다. 의료인 개인이 더 역량을 발휘하고, 이에 따른 성과와 보상이 이루어지는, 경쟁과 이에 따른 혁신이 일어나는 환경으로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으로 더 많은 좋은 일자리가 생기고, 더 큰 국부가 생길 것을 확신합니다.
이런 일들을 이끌어줄 리더들이 나오고, 그들이 또한 멋지게 경쟁하고, 세계로 뻣어나갈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1인1개소법을 보고 계신 헌법재판관님들의 지혜로운 판단을 기대합니다.
Music is a beautiful opiate 산을 옮기는 사람은 작은 돌맹이부터 옮긴다.(중국 속담) 배운 사람은 항상 자기 속에 재산이 있다.(필래드라스)